한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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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한니발 잡담
한니발 렉터 박사님은 개객끼지만 진리십니다 언제나 옳습니다, 라고 하기엔. 한니발 렉터 개객끼 해봐! 개객끼!!!!! 아 나의 매마른 덕심에 나이스미들 혹은 나이스노년이 필요해, 라고 했다가 건너건너 비추와 추천을 동시에 받은 미드, 한니발. 배우 하나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 13화라 아무래도 보기도 편하기도 했고. 퇴근 시간에 한 편씩, 아 즐거운 퇴근 시간 피와 살과 고기와 먹방과 함께 해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뒤로. 1. 매즈 미캘슨이라는 스웨덴 배우를 처음 본 것은 아마도 영화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엄청 인상에 남으시더니만 역시 나이스 미들이셨어..... 2. 아직 007 카지노 로얄의 (남성한정?) 고문씬을 안 봤는데 이걸 보니 보고

한니발
미드 한니발이 끝났습니다. 한니발 렉터, 양들의 침묵을 안다면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이름이죠. 저는 그가 식인을 즐기는 똑똑한 박사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매력적인(?) 캐릭터가 주연인 드라마라니 상당히 신선하고 자극적인 내용이겠구나 짐작했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보기 시작했지만 드라마에서 의외로 한니발의 출현 비중이 적더군요. 저는 한니발에서 덱스터랑 비슷한 이야기를 기대했습니다. 한니발이 전면에 나서서 식인을 즐기는 그런 내용을;;; 하지는 그는 결코 전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그의 흔적과 결과만이 담담하게 나올 뿐입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그 결과들이 어떻게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서서히 나타납니다. 한니발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한니발"이 미국 드라마로!
드디어 이런 희소식 내지는 묘한 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니발 시리즈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편 정말 매력이 없는 작품이 있었는데, 바로 한니발 라이징이었죠. 맨 헌터도 그 당시에 같이 봤는데, 맨헌터는 잘 만든 작품이었던 반면 한니발 라이징은 정말;;;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에서 아직까지도 더 써 먹을 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결국에는 드라마가 되어 등장하니 말이죠. 한니발 렉터 박사 역으로 이 분이 나오니 더 기대가 될 수 밖에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확실히 죽여줍니다. 다만 이 작품의 총제작자가 시즌1만 만들고 캔슬 당하는 쪽으로 유명한 양반이라고 하더군요;;;

우아한 식인? "한니발" 예고편입니다.
미드 새로 나오는 시즌만 되면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물론 작년 드라마 중에서 제가 건진건 딱 둘 이지만 말이죠. 게다가 이미 보고 있든 것들도 전혀 막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올해도 새로운 드라마가 치고 들어오는 시즌이 되었고, 결국에는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아무래도 영화 원작이 주는 아우라가 강렬한 작품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니발이 굉장히 땡겼고 말입니다. 불안 요소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이 좋기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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