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렉터

포스트: 8|아이템:한니발렉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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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드래곤" 블루레이를 결국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6월 5일

사실 이 타이틀은 살 계획이 한동안 없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생각 해보니 어차피 DVD에 음성해설이 있다고 해놓고는 없더란 겁니다. 차라리 자막 없더라도 있는게 낫겠다 싶더군요.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썼습니다. DVD 시절의 서플먼트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좀 너저분 합니다. 아무래도 당시 유럽 공용판이었으니 말이죠. 사실 다른 타이틀도 교체를 할까 고민을 하고는 있습니다. 특히나 한니발 말이죠. 어차피 서플먼트에 한글자막이 정말 하나도 지원이 안 되거든요.

컨저링 - 공포란 무엇인가

컨저링 - 공포란 무엇인가

swim good|2013년 11월 22일

문득 나이가 들어서도 혼자 잠들기 무서울 때가 있다. 무서운 생각이란것은 무서운 영화를 보고 난 직후에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냥 갑자기 혼자 있는 방안에서 나말고 누군가 있을지도 모른다 생각에서 시작된다. (이런 지금 새벽5시인데 혼자 있다. 덜덜덜) ‘공포’란 그런 것이다. ‘무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두려움에서 공포는 시작된다. 컨저링은 그런 인간이 느끼는 공포에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한 가족이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에 있는 농가를 구입하여 이사 들어오기 시작한다.아이들은 들떠있고, 부모들도 새로운 출발이란 기대에 부풀어 있다. 그런데 이 집이 심상치 않다. 한 덩치 하는 개는 집에 들어오지도않고 짓기만 하다가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고, 밤마다 정체 모를 쿵쿵거림, 울부짖음이 집 여기

미드 한니발 잡담

미드 한니발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7월 3일

한니발 렉터 박사님은 개객끼지만 진리십니다 언제나 옳습니다, 라고 하기엔. 한니발 렉터 개객끼 해봐! 개객끼!!!!! 아 나의 매마른 덕심에 나이스미들 혹은 나이스노년이 필요해, 라고 했다가 건너건너 비추와 추천을 동시에 받은 미드, 한니발. 배우 하나 믿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 13화라 아무래도 보기도 편하기도 했고. 퇴근 시간에 한 편씩, 아 즐거운 퇴근 시간 피와 살과 고기와 먹방과 함께 해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뒤로. 1. 매즈 미캘슨이라는 스웨덴 배우를 처음 본 것은 아마도 영화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도 엄청 인상에 남으시더니만 역시 나이스 미들이셨어..... 2. 아직 007 카지노 로얄의 (남성한정?) 고문씬을 안 봤는데 이걸 보니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