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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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낫 유] 진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연기력

[유아 낫 유] 진한 눈물을 흘리게 만든 연기력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원작, 을 잇는 최고의 감동이라는 영화포스터 카피가 감상 후 진심으로 이해가 되는, 진한 눈물이 있는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부족함 하나 없이 행복한 시간을 살던 피아니스트가 한 순간 찾아온 불운 덕에 립스틱 조차 혼자 바르지 못하는 불치병 환자가 되고 전혀 다른 세상에서 엉망진창의 삶을 살던 가수지망생을 간병인으로 만나 서로에게 작은 희망의 빛을 보게 되는 약간은 뻔한 드라마 스토리였다. ​하지만 이 영화가 조금은 다른 깊이감과 공감과 감정이입을 느끼게 한 점은 두 여배우들의 남다른 연기력과 호흡이 있기에 가능했던 듯 하다. 게다 경쾌하고 코믹하고 빠른 전반부의 전개에서 점점 인간으로서 공통적으로 전해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2004)_오히려 질리지 않는 배우들의 음색, 훨씬 '케미' 돋는 캐스팅. 크리스틴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의 차지였을까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5일

2004/12/17/CGV상암 난 아직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을 보지 못했다. 당연히 원작 소설도 읽지 못했고. 그런데 영화로 먼저 본 것을 후회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뮤지컬에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는 시공간의 이동은 영화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실감나지 않았나 싶다. 크리스틴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 카메라의 뷰는 오페라 하우스 지하 세계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팬텀에게로 빨려들어간다. 영상물이 아니라면 실감나게 표현하기 힘든 장면일 것이다. 만약에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 감독의 능력이 있었다면 분명 영화화의 욕심이 있었을 것 같다. 아무리 스케일이 크고 특수효과 화려한 뮤지컬이라도 영화의 그것보다는 덜할테니 말이다. 오히려 질리지 않는 배우들의 음색 제라드버틀러를

에미 로섬 + 힐러리 스웽크, "You`re Not You" 입니다.

에미 로섬 + 힐러리 스웽크, "You`re Not You"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2월 12일

이 영화 출연진에 관해서 보고 제일 놀란건, 에미 로섬이 오랜만에 나왔다는 점이었습니다. 대체 얼마만에 나온건지 이제는 감도 안 잡히네요. 드래곤 볼 이후로 큰 판에서는 본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힐러리 스웽크가 루게릭병 환자로 나오고, 에미 로섬이 그 환자를 도와주는 철없는 대학생 역할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힐러리 스웽크도 오랜만에 큰 판에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