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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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트라이다가지고 오신 분과 타이베이 라이딩
이번에 한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저의 '스트라이다 대만종주 여행기' 를 읽고 대만에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오신 분인데요. 저 하얀색 스트라이다를 가지고 대만에 오셨습니다. 저의 집에서 타이베이의 딴수이, 빠리 까지 다녀 왔습니다. 비가 오후에 잠시 내렸는데요. 다행히 잠시 뒤 그쳤습니다. 비가 내릴땐 잠시 바다를 보면서 커피를 한 잔 했었구요.비내리는 바다를 보면서 저는 따뜻한 커피한잔을... 저 분은 대만의 대표음료라고 할 수 있는 망고스무디 를 드셨습니다.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늘이 대학졸업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긴 학생신분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의대를 나오셔서 대학생활 6년 하셨데요. 수의대 로 시작했다가 다시 바꾸어서 대학생활이 더

대만에서 본 서울-부산 자전거
작년 집근처 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태극기와 함께 서울 부산 이라는 옷? 복대? 가방? 아무튼 그런걸 착용하고 지나가시던 여자분과 서양남자분이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통상 서울-부산 거리를 400Km 정도로 보는데요. 자전거도로를 따라 꾸불꾸불 달리면 고속도로의 거리보다는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일반초보자가 저런 로드자전거로 하루에 100Km 를 달린다고 하면 4~5일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잘 타시는 분들은 하루에 100Km 는 쉽게 타니까 더 짧게 걸릴 수도 있구요.제가 스트라이다로 대만 북쪽에서 남쪽까지 달린 후 자신감 넘쳐서 이번에는 난이도가 조금 더 있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산을 넘어 볼까 생각중인데요. 대만도 지형이 한국의 강원도처럼 중간에 높은 산맥이 남북으로 가로질러 있습니다. 한

스트라이다로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대학 까지.
오늘은 갑자기 '대학교' 가 생각이 나서 이전 시드니 있을 때,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대학까지 자전거로 구경한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혼자서 스트라이다를 타고 다니면, 대중교통과는 달리 내가 보고 싶은 것들을 구석구석 볼 수가 있어서 그 현지의 느낌이 더 잘 와 닿습니다. 보통 여행으로 오시면 이쪽 시드니하우스를 볼 수 있는 지점이나 저 시드니하우스쪽만 보고 가시죠. 저는 저기 더 멀리 있는 시드니브릿지 를 스트라이다를 타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레스토랑들도 공장창고 처럼 보이지만, 저녁에 보면 상당히 비싸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으로 변신합니다. 사람들도 많구요.다리 밑에서 한 컷 찍어 봅니다. 조금 더 서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로터리? 같은 곳이 있는데요. 저기 중간에 있는 조형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해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좀 많이 탔었는데, 올해는 자전거 등산, 다운힐은 뜸했었는데요. 얼마전 지인들과 함께 단체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평지만 타려고 했다가 제가 오르막길 끌고 올라 갔습니다.제가 이전 살던 집 뒷편 산 속에 작은 생태박물관이 있는데, 항상 지나만 다녔지 들어가보지는 않았었거든요. 이번에 일행 중 한 명이 들어가 보자고 해서 들어 가 보았는데, 제가 늘 가던 산에 뱀이 있었네요. 사실 깊은 산에 뱀이 없으면 그게 또 이상한 것이지만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이 사용하는 물품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시냇물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큰 민물고기들이 많이 살더군요.보이시나요. 민.물.고.기.업힐을 하면서 제 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는 평지로 왔다가 평지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제가 업힐 해서 다운힐 하자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