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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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석가 (釈迦.1961)
1961년에 ‘다이에이’에서 ‘미스미 켄지’ 감독이 만든 불교 영화. 미스미 켄지 감독은 ‘자토이치’, ‘검’, ‘아들을 동반한 검객’ 등의 챤바라(칼싸움) 영화로 유명해서 ‘쿠엔틴 타란티노’, ‘샘 레이미’ 등 서양 감독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보통, ‘부처/석가/붓다’하면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 ‘붓다’를 떠올릴 텐데. 만화 붓다는 1972년에 나왔고 본작은 1961년에 나와서 11년 먼저 나왔다. 본작을 만든 다이에이 영화사는 ‘라쇼몬(1950)’, ‘우게츠 이야기(1953)’, ‘신 헤이케 이야기(1955)’, ‘대마신(1966)’ 등등 일본 사극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부처의 일생을 다룬 이야기다. 미국에서 ‘벤허(1959)’, ‘스파타커스(1960)’ 등의 70mm
가메라: 작은 용자들 小さき勇者たち~ガメラ (2006)
이른바 '헤이세이 삼부작'을 통해 괴수물 성인 코어 팬층을 굳건히 다진 전과가 있어, 그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은 아마도 최고조가 아니었을까 추측해 볼 수 있다. 여기서 쐐기 박고 괴수 장르를 메이저로! 라는 등의 생각 하는 사람 많았을 것이다. 기업 비즈니스 문제로 헤이세이 삼부작 이후 제작 주체가 토쿠마 서점에서 카도카와 영화로 옮겨 간다. 여기가 불안요소다. 맛집 돈 잘 번다고 주방장 바꾸면 맛 변하거든. 뜻밖에도 아니면 예측대로, 기대 끝에 나온 가메라 신작은 일본 아동 영화의 단골 장르인 주브나일물이었다. 왜 그런 거 있지않은가, 일본 소년이 여름방학에 이상한 괴물과 친구가 되거나 이세계로 떠나서 모험을 즐기다 집에 온후 타다이마로 끝내는 장르 말이다. 가메라 시리즈는 시작부터 어린 아
우주괴수 가메라(宇宙怪獸ガメラ.1980)
1980년에 다이에이에서 ‘유아사 노리아키’ 감독이 만든 가메라 시리즈의 8번째 작품. 전작 가메라 대 심해 괴수 지구라(1971)로부터 9년만에 제작되었고 1965년부터 쭉 이어져 나온 쇼와 시대 가메라의 최종작이다. 내용은 M88 성운의 우주인 ‘키라라’, ‘마샤’, ‘미탕’이 지구를 찾아와 지구인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해 외계인 정체를 숨기고 사회인이 되어 살아가면서 지구의 평화를 감시하던 중. 우주 해적 ‘자논’이 암살자 ‘기르게’와 괴수 군단을 보내 지구를 침공해 온 걸 감지했으나, M88 성인은 평화를 사랑해 남을 상처 입을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 고민하다가, 인류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괴수 ‘가메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메라와 교감을 나눈 소년 ‘키노시타 케이이치’의 도움을 받

대마신역습 (大魔神逆襲.1966)
1966년에 다이에이에서 모리 카즈오 감독이 만든 대마신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최종작. 내용은 전국 시대 때, 우류 마을의 무장 아라카와 히다노카미가 이웃 나라를 침공하기 위해 화약 무기를 만들려고 산에 나무를 하러 온 인근 주민들을 잡아와 유황 채집과 화약 제조의 강제 노동을 부과하는데, 그 화약 공방에서 간신히 도망친 주민 한 명이 마을로 돌아가 강제 노역 사실을 알리고 숨을 거두자, 다이사쿠, 킨타, 츠루키치, 스기타츠 등 4명의 어린 아이들이 잡혀간 어른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의 출입이 금지된 금족 지역의 산에 올라가 지옥 계곡을 넘어 화약 공방을 향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모리 카즈오 감독이 ‘여자와 남자는 재미없고 아이가 좋으니까 아이를 주역으로 한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