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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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랜드 - 디즈니 어트랙션의 노골적 홍보에 그치다

투모로우랜드 - 디즈니 어트랙션의 노골적 홍보에 그치다

※ 본 포스팅은 ‘투모로우랜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사의 로켓 발사대 철거를 몰래 방해하던 소녀 케이시(브릿 로버트슨 분)는 아테나(래피 캐시디 분)로부터 투모로우랜드의 핀을 받습니다.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투모로우랜드의 매력에 흠뻑 빠진 케이시는 핀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케이시는 투모로우랜드로부터 축출된 프랭크(조지 클루니 분)의 집을 찾아갑니다. 디즈니 홍보로 가득 브래드 버드 감독의 ‘투모로우랜드’는 세대를 초월해 만난 과학소년과 과학소녀가 인류를 구원한다는 줄거리의 SF 모험영화입니다. 소녀형 로봇 아테나에 의해 선택된 자만이 볼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 도시로 극중 묘사되는 투모로우랜드는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디즈니랜드에 설립된 테마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서 이 영화의 흥행 추이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첫주에 2위로 출발해서 2주차에 1위로 치고 올라오더니 3주차에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다니 보기 드문 케이스죠. 물론 여러가지 조건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영화 주말 성적은 첫주말부터 3주차 주말까지 상승하지는 않고 아주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이 영화를 위협할만한 신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개봉 첫주말에 1위를 차지했던 '악의 연대기'는 하락폭이 훨씬 컸고요. 국내에서 이 영화가 이렇게 흥할 줄은 몰랐는데, 끝내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라는 찬사와 더불어서 페미니즘 영화 논쟁으로 화제가 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건드려서 사람

북미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주 개봉하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었지요. 37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22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4089달러로 준수한 출발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6천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1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공식 발표되진 않았지만 1억 1천만 달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첫주 시작이 이 정도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 같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좀 안좋고 관객평도 시큰둥. 2위는 전주 그대로 '피치 퍼펙트 : 언프리티 걸즈'입니다. 주말

투모로우랜드 - "오래전 기대했던 미래"에 대한 순수함

투모로우랜드 - "오래전 기대했던 미래"에 대한 순수함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1일

솔직히 이 주간에 이렇게 영화가 많아질 거라고 생각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주가 한 주 또 영화가 없는 주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일단 보고 넘어가자는 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한 기대작중 하나인데, 아무래도 영화 개봉 잡힌 시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지금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이라 영화를 슬슬 보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져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감독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쪽으로 출발한 감독이고, 애니메이션으로 워낙에 유명한 감독이니 말입니다. 과거에 8번가의 기적에 각본가로 이름ㅇ르 올린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넘어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