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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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소근소근 노트|2015년 2월 8일

릴리 콜린스, 줄리아 로버츠 주연. 생각보다 노멀한 작품. 막막 여자주인공의 주체성 문제를 고민한 것 같지만 결국 예뻐서 구원받는 해피엔딩. (아래부터 스포일러 만땅) 늘 알고 있는 스토리대로 가지만, 백설공주가 조금 더 행동적인 쪽으로 살짝 비틀었다. 드레스가 복식적으로 아름답다기보다는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해서 독특하다. 드레스가 아니라 코스프레 의상 같아. 컬러도 그렇고. 전체적인 화면도 완전 분위기는 판타지 장르다. 캐릭터들도 악역은 왕비 하나 뿐이고 다들 엄청 착하고 단순하고 귀엽다. 고뇌하는 캐릭터가 하나뿐이니까, 이야기의 무게중심은 분명히 줄리아 로버츠에 있는데 왜 그런 캐릭터인지에 대한 설정은 없어서 감정이입은 안 되고 백설공주도 예쁘고 착한 것 빼

[러브, 로지] 다시 태어나면 소꿉친구부터

[러브, 로지] 다시 태어나면 소꿉친구부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12월 16일

비슷한 지점을 헷갈려서 ㅠㅠ 다른 영화관에 갔다가 본래 보려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니라 엑소더스가 하길레 헐......싶어서 관이랑 다 확인해봐도 여기가 아니더군요. ㅋㅋㅋㅋ 하긴 그러니 검표원도 들어가라고 했겠지만...;; 어쨌든 요즘 멀티플렉스들이 안으로 쭉 들어가야 관이 있다보니 표도 취소 안될 시간이고 돈 그냥 날리게 생겼네....하다가 화장실에서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검색해서 다른 관에서 뭐하나 보다가 고른게 러브, 로지였네요;;; 남들 앉지 않을 자리정도에서 몰래 봤습니다. ㅠㅠ 사실 러브, 로지는 볼 리스트에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짝사랑, 썸 소재라니 안그래도 속쓰린데 더 속쓰리거나 환타지로 배가 아프게 만들기 십상인지라... 물론 그러면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트와일라잇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10일

감독;해럴드 즈워트 주연; 릴리 콜린스, 제이미 캠벨 바우어, 케빈 지거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판타지 액션영화 이 영화를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할때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심야영화 3편 연속 상영했을때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왠지 모르게 트와일라잇을 보는 듯한 느낌이 참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클레리가 어느날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정체모를 무언가를 알게 되면서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한 시사회-깜찍한 판타지 로맨스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한 시사회-깜찍한 판타지 로맨스

'제국의아이들'의 공연과 함께 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시사회를 다녀왔다. MC 장원의 진행으로 '제아'와의 인터뷰(박형식과 황광희의 만담 등...)와 미니 콘서트 이벤트가 진행된 후 의 작가 카산드라 클레어의 새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 한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정신 없이 빠르게 사건이 터지고, 미스터리한 상황에 순식간에 빠진 주인공 '클레리' 릴리 콜린스가 악마를 잡는 다른 차원의 세계의 존재들 '섀도우 헌터'들과 조우하며 감춰졌던 자신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는 판타지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잡는다는 고전적 설정에 이 세계와 공존하는 다른 세상이라는 정통 액션 판타지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