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모모아

포스트: 37|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37 posts

아쿠아맨

DID U MISS ME ?|2018년 12월 26일

그동안 DC가 별였던 썩은 영화들 만드는 행각은 모두 이라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희생이었을까. 정의연맹 멤버들 중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그리고 비인기 캐릭터라는 설움을 씻으며 그가 왔다. 그래서 더 웃기고도 짠해. 다른 동료 수퍼히어로들은 물론이고 민간인들에게 마저 물찐따라 놀림받던 그가 이렇게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 자체가. 이건 뭐 영화 기획 자체가 메타 유머네. 열려라, 스포 천국! 물맨 붐은 왔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YES. 하지만 침착하게 생각해보아야할 것은, 그렇다면 파도에 비유 했을 때 이 붐은 쓰나미급인가? 거기에 대해서는 단연코 NO. 그러니까 짧게 요약하면 그동안의 DC 영화들에 비해서는 썩 괜찮은 게 사실이나, 타사의 기존 수퍼히어로 영화들

아쿠아맨 [The Moive]

꿈꾸는 마을 |2018년 12월 25일

간만에 D.C 코믹스의 실사판 영화 중에 재대로 관객에게 먹할 만한 영화가 나왔다. D.C의 히어로물은 슈퍼맨이란 존재 때문에 비현실적인 (어떻게 하면 슈퍼맨의 능력치를 다운 그레이드 시키느냐가 주요 이슈가 되어 버리는) 설정이 많았고, 주제 의식도 무거운 영화가많았다. 히어로물이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무거운 캐릭터나 주제가 되어서는 안된다. (영화관에 와서 까지 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불쾌한 감정을 느끼기는 싫다는 관객들의 심리를 감안한다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 전개는 너무나 익숙한 패턴이어서 처음 시작부터 결말이 예상되어질 정도다. 왕가의 혈통이나 왕위 계승에 문제가 생긴 주인공, 왕좌를 둘러싼 결투, 시련, 각성, 왕위를 되찾음 이라는 주제 말이다. 라이온 킹, 블랙팬

[아쿠아맨] 첫 남성 히어로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2월 25일

물맨붐은 왔습니다. DC가 드디어 해냈네요. 게다가 의외의 지점에서 취향저격을 하며 꽤나 마음에 들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ㅜㅜ)b 우선 저스티스 리그에서부터 엠버허드의 메라때문에 꼭 보리라던 아쿠아맨이지만 서핑하는 듯한 액션도 인상적이었는데 마초적인 인상과 달리 귀여운 사진도 많은 제이슨 모모아가 이렇게 딱 맞을 줄이야~ 예상했던 마초맨과 달리 지구인이자 현대인으로 자라나서 아주 좋네요. 여성이 연약하기에 보호하는 마초맨이나 그걸 잘 포장했을 뿐인 신사와 달리 그냥 상대를 상대로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들며 어딘가 거세당한듯한 신사들이라고 마블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버릴 정도의 당당함이 정말~ 굳이 찾자면 같은 판타지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토르라 할 수 있는데

아쿠아맨 IMAX 3D - 복고적 정서 속 압도적 영상과 오락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여왕 아틀라나(니콜 키드먼 분)는 정략결혼을 피해 지상으로 왔다 등대지기 톰(테무에라 모리슨 분)과의 사이에 아들 아서를 낳습니다. 아틀란티스의 위협으로 아틀라나가 바다로 돌아간 뒤 아서는 아틀란티스의 벌코(윌렘 데포 분)에 의해 교육을 받습니다. 아틀라나의 둘째 아들 옴(패트릭 윌슨 분)은 아서(제이슨 모모아 분)와 지상 세계를 위협합니다. DC의 바다 영화를 향한 우려 2018년의 마지막 슈퍼히어로 영화이자 DC의 유일한 슈퍼히어로 영화 ‘아쿠아맨’이 개봉되었습니다. 마블의 승승장구와 달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저스티스 리그’의 연이은 혹평으로 인해 DC의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마저 위축된 상황에서 ‘아쿠아맨’이 D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