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모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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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2017

DID U MISS ME ?|2021년 3월 17일

사뭇 진지해보이는 공식 메인 포스터가 따로 있는데, 그럼에도 영화의 실질적 분위기와는 이 포스터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한국 개봉 당시 캐치프라이즈는 "그의 강아지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로, 다분히 을 연상시키는 그것이었거든? 게다가 포스터 속 브루스 윌리스도 진지한 표정이길래 분위기가 처럼 어두운 작품인가 보다 했었지. 그러나 막상 본 영화는 의 분위기에 더 가까워 보인다. 그냥 철 덜 든 망나니 탐정이 작은 동네 들쑤시며 우당탕탕 하는 소동극이었음.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의 스티브는 이른바 돌려막기의 대가라 할 만하다. 탐정인데다 전직 경찰이면서 웬 돌려막기인가 싶겠지만 내가 봤을 때 이 양반의 무능함은 하늘을 찌르는 수준.

넷플릭스 신작영화 브레이븐 킬링타임 으로 좋다!

넷플릭스 신작영화 브레이븐 킬링타임 으로 좋다!

Der Sinn des Lebens|2021년 3월 4일

넷플릭스 신작영화 브레이븐 킬링타임 으로 좋다!어젯밤 자기전에 혼자 이불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보며 봤던 영화. 오늘은 뭘 볼까 하며 찾다가 마침 넷플릭스 신작영화 NEW 뜬거 보고 별 생각 없이 관람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선택이었음! 94분이라는 짧은 상영시간동안 액션, 스릴러영화에서 나와야하는 모든 것들을 다 봤다. 고로 나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넷플릭스 신작영화로 추천을 조심스레 해본다. 제이슨 모모아 좋아하시는 팬분들은 더 재미나게 보실 듯 하다. 참고로 15세 이상 관람가로 막 야한장면이라던지 잔인한장면들은 안나옴. 잔인해봤자 나쁜놈 머리통에 화살 박히는 정도...? 그게 제일 잔인했던브레이븐, Br.......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샷 바이 샷

DID U MISS ME ?|2020년 8월 24일

DC 팬돔 이벤트를 통해 드디어 공개된 스나이더컷 예고편. 뭔 놈의 영화가 4년 간격으로 두가지 판본이나 나오나 싶지만 어쨌거나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영화이니 이제는 그냥 이해하련다.사실 그럼에도 여전히 별다른 기대는 안 되고 있는 중. 잭 스나이더 연출 스타일의 한계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다만 실제 스나이더컷의 퀄리티가 좋든 나쁘든, 예고편만 두고 본다면 조스 웨던 판본과는 완전히 다른 영화가 될 것처럼 보이긴 한다. 아, 예고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을 배경음악. 꽤 잘 선곡한 것처럼 보인다. 마블과 달리 애초 DC의 영웅들은 신과 비견되는 경우가 많고, 원작의 실제 기조 자체도 일종의 신화 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하여튼 선곡은 잘한 듯 함. 예고

UHD-BD 리뷰 - 아쿠아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9년 4월 23일

제 블로그에선 2016년 7월 경부터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에 대한 리뷰를 업로드 하고 있는데, 리뷰 작성의 기준은 '제 개인적인 작문 열정이 일어나는 타이틀'이었습니다. '와, 이건 (좋은 의미로)대단하다. 알리고 싶다' 라든가 '야, 이건 (나쁜 의미로)너무한다. 알려야 한다' 같은 식으로, 애매하지 않고 분명한 물건들만이 그런 열정을 일으켜 주곤 했지요. 이번에 소개하는 아쿠아맨 UBD는 어느 쪽이었냐 하면, '좋은 쪽'입니다. 안전하게 왕도스런 모양새를 갖춘 영화 그 자체도 모험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제 구미에 맞는 편이었지만, 무엇보다 UBD가 괜찮게 뽑혀 나왔습니다. 더구나 이 영화의 설정 배경이라든가 역사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면 좋지만 모르셔도 영화 이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