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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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 전 감독의 열연과 성공적인 계승자
이런저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상암 아이맥스 3D에서 봤습니다. 큰 화면에서, 그리고 3D를 밝은 화면에서 보기 위한 선택이었는데(아이맥스 2D 상영이 없었으니) 3D 효과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크게 두드러지면서 재미를 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화끈해서 아이맥스로 보길 참 잘했다 싶더군요. 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바를 충실하게 해냈는데 인상적이었던 사람을 꼽아보라면 1, 2편의 감독이었던 존 파브로와 폴 베타니. 존 파브로는 스케줄상의 문제로 감독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해피 역으로 출연했고 전편들에 비해 비중이 컸죠. 악역으로 출연한 폴 베타니는 '프리스트'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인데 이런 역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로다주' 효과인가? 아님 정말 영화가 좋아서인가? 영화 '아이언 맨 3(Iron Man 3)'의 열기는 후끈하다. 평일이지만 노동절이어서인지 오전인데도 자리가 만석이었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었지만 잠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시종일관 눈을 어지럽히는 액션씬이다. 중간 중간 정체성을 혼란을 겪는 장면들이 스쳐지나가지만, 관객들은 좀 더 강한 액션 몰핀 주사를 놓아주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마지막 부분에는 엄청난 아이언 맨 슈트가 등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핵심은 이제까지 보지 못한 정말 강한 악당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강하게 부딪히는 과정에서 뿜어내는 에네르기는 내편, 네편이 별 의미가 없다. 일단 즐기고 보는 거다. 시종일관 강하게 밀어부치는 액션

아이언맨3 - 진지한 성찰, 시원한 액션
※ 본 포스팅은 ‘아이언맨3’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 분)이 파편이 없는 폭발물로 연쇄 테러를 일으키며 미국을 위협합니다. 아이언맨 토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는 만다린에게 선전 포고합니다. 토니는 1999년 자신이 농락했던 학자 킬리언(가이 피어스 분)이 만다린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1, 2편의 존 파브로가 아닌 셰인 블랙이 연출을 맡은 ‘아이언맨 3’는 테러리스트 만다린 일당에 맞서는 아이언맨의 활약을 묘사합니다. 만다린의 배후 킬리언이 제조한 익스트리미스 바이러스로 인해 초능력을 지니게 된 좀비와 같은 일당에 맞서 아이언맨은 수트의 공중 합체, 그리고 무수한 수트의 동시 동원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듭니다. 스케일이 작고 액션의 힘이 떨

아이언맨(Iron Man 3.2013)
2013년에 셰인 블랙 감독이 만든 아이언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토니 스타크가 어벤져스 뉴욕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인 불안감에 휩싸여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몸을 혹사하고 있던 중, 도심 곳곳에서 자폭 테러를 일으키고 대통령을 협박하는 만다린과 얽혀 스타크 저택에서 테러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타크 저택은 박살나고 해피, 페퍼, 로스 등 주변 인물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아이언맨 슈트에 문제가 생겨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뛰어다니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번 3탄은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편을 어레인지했다. (2010년에 시공사에서 정식 발매한 그래픽 노블 아이언맨은 익스트리미스편이다) 토니 스타크가 궁상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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