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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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인 블랙은 천재입니다
그냥... 이 사람은 버디무비와 탐정물의 귀재예요. 로다주 없으면 안될 것 같더니 라이언 고슬링을 어떻게 이렇게까지 뽑아먹냐. 정말 대단한 사람. 그러나 기발한 사람은 아닙니다. 공식을 가지고 변주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전형적인 것을 진짜 전형적이지 않은 것인양 포팅하고, 늘 보던 것도 재밌게 만드는 게 새로운 것을 개척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스킬이 필요합니다. 매일 케잌만 먹어 김치가 필요한 사람에게 케잌을 억지로 먹이는 셈인데 이보다 더 힘든 작업이 있을라구요. 근데 이사람은 그걸 해내요. 그것도 이번이 두번째야. 키스키스뱅뱅과 전개도 똑같은데 안물려. 속편 암시도 있는데, 이건 키스키스뱅뱅때와 똑같은 속편암시였습니다. 그러므로 속편이 나올거란 생각은 접습니다. 다만, 이제 로다주

나이스 가이즈 - 상당한 재미, 그걸 다 깎아먹은 자막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한 편이 일단 개봉을 앞당기는 상황이 벌어져서 한 편만 보게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에는 이 영화의 개봉일이 잡힘으로 해서 구도가 다시 한 번 바뀌게 되었죠. 이런 상황이 간간히 벌어지기는 합니다만, 벌어질 때마다 달갑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신경 써야 하는 일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계획이 바뀌어야만 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니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감독인 셰인 블랙에 관해서는 상당히 미묘한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이언맨 3로 상당히 유명해진 상황이기는 한데, 그 이전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언맨 3편의 경우에는 약간 고용감독이라는
아이언맨3
TV로 우연히 보고 쓰는 리뷰. 일단 첫째로 난 이걸 극장가서 보질 않았다. 그땐 후속이 후속이지 뭐, 라며 상당히 무시했기 때문이다. 좋은 평이 나돌아도 히어로물은 빠심에 봐야 제맛이라고 믿었고 아이언맨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단순한 이유다. 난 라이클라 매니아라서(...) 스파이더맨은 사실 슈츠가 섹시해서 보는 것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평가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느꼈는데, 아는 이들만 어메이징스파이더맨2 를 좋게 리뷰했을 때 느꼈다. 스파이더맨의 섹시함이란 찌질함과 개그에서 느낄 수 있는데 그걸 아는 사람만 느끼고 괜찮다는 평을 하고 있었으니. 늘 리뷰할 때마다 느끼지만, 리뷰는 정말 주관적인 것이다. 이 리뷰는, 결국 아이언맨3 는 잘 만들었다는 뜻을 지닌다. 1.

러셀 크로 + 라이언 고슬링, "나이스 가이즈"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두 배우만 가지고도 솔직히 믿을만 하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는 됩니다. 다만 라이언 고슬링이 과연 코미디를 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하죠.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이 배우를 접한 영화가 드라이브, 킹메이커, 오직 신만이 용서한다 였으니 말이죠. (말 그대로 폭력이 난무 하거나 아니면 인간적으로 주로 독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가 차 있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감독이 셰인 블랙 입니다. 아이언맨 3 이전에는 코미디 영화도 잘 해 왔으니 감독을 믿어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Rufaldur님이 자막 달아주신 버전 입니다. 참고로 레드밴드 입니다. 에고편 정도만 나와주면 이라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