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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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할로윈
웃기는 소리지만 난 공포 영화를 정말로 잘 못 본다. 겁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다른 볼만한 좋은 영화들이 널렸는데 굳이 내가 보기 힘든 그 종류의 것들까지 굳이 섭렵해야할까 싶기도 해서. 근데 또 웃긴 게 막상 존나 잘 만들었다고 소문난 공포 영화들 보면 또 구미가 당긴단 말이야. 그래서 봤던 게 작년의 과 이었지. 하여튼 이번 도 부산국제영화제 때부터 난리더니 결국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대로 강타했다 하여 결국 보게 된 케이스다. 흥행도 흥행이지만 평가가 너무 좋았잖아. 그래서 봤는데. 결국 봤는데. 결과론적으로는 그 모든 게 다 추억팔이빨 거품 아니었나 싶다. 모든 스포일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뜬금없지만 <블랙 팬
할로윈 (Halloween.2018)
2018년에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이 만든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내용은 할로윈 때 ‘해든필드’ 마을에서 벌어진 대학살로부터 40년 후. 범죄 팟캐스터인 ‘아론 코레이’와 ‘다나 해이니스’가 40년 전 대학살을 벌인 연쇄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를 찾아간 이후.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PTSD를 겪으며 알콜 중독에 빠져 숲속 외진 곳에 홀로 사는 ‘로리 스트로드’를 만나 짧은 인터뷰를 시도한 뒤 돌아간 당일. 마이클 마이어스가 이감 도중 탈옥해서 아론, 다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을 살해하고 해든필드 마을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로윈’ 시리즈는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78년에 첫 작품이 나온 이후 2018년 올해까지 무려 11편이나 나왔지만, 실
할로윈 - 그놈이 돌아왔다!
이 영화는 사실 리스트에 미포함 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좀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긴 하지만, 동시에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작품이 보여줄 것들에 관아여 매우 강렬하게 다가오고 있긴 한데, 다른 한 편으로는 걱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가 과거 작품을 제대로 안 본 상황에서 이번 영화를 보는 거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할로윈 1편을 저는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시기 자체가 굉장히 후라서 말이죠. 사실 그렇기에 이번 작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었
악마의 밤
1963년 10월 31일, 미국 일리노이의 해든필드,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마이어스 부부는 현관 앞에서 어릿광대의 복장으로 가면을 쓴 채 피묻은 식칼을 들고 있는 여섯 살의 막내아들 마이클과, 2층 자신의 방에서 전신을 흉기에 찔려 반라의 상태로 죽어있는 딸 주디스를 발견했다. 전문의의 감정에서 살인의 이유도, 양심의 가책도, 일말의 이해심도 발견되지 않아 스미스 그로브 정신병원에 마이클이 강제 입원되고부터 15년 뒤인 1978년 10월 30일, 일단의 혼란을 수습한 병원은 입원 환자들 중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이 땅에 성당과 교회가 그렇게 많음에도 성탄절 외엔 부활절조차 듣보(...) 취급을 받는 형편에 언제부터 갑자기 만성제(할로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