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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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 세스 로건, "Long Shot"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8일

제목에는 세스 로건과 샤를리즈 테론만 소개 했습니다. 사실상 두 사람이 유명할 만 하니 말이죠. 샤를리즈 테론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대단한 배우이고, 세스 로건의 경우에는 배우 외적인 면으로 인해서 매우 비난을 받으며 유명해진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좀 이상한 면을 가진 양반이기는 하더군요. 어쨌거나, 이 영화의 감독은 조나단 레바인 이라는 사람으로, 50/50, 웜바디스 같이 의외로 재미있는 영화들을 연출한 양반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이 대선 후보로, 세스 로건이 약간 이상한 연설문 작성가이자 전직 기자로 나오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샤를리즈 테론도 사실 유명 이상한 정치인 모 양반을 패러디 한 듯 합니다

아토믹 블론드, 2017

DID U MISS ME ?|2019년 3월 21일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액션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한다. 우선 촬영적으로는 카메라를 쓸데없이 많이 안 흔들어 좋음. 화려한 액션 안무보다는 조금 투박하더라도 고전적인 카메라 워크와 그 안에서의 미장센을 구축하는 모습이 뭔가 좀 더 영화적으로 느껴져서.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액션 안무는 후지다는 게 아니다. 캐릭터를 대변하는 액션 세트 피스를 정말 잘 짜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진짜 처절한 개싸움이 뭔지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기도 하고. 아니, 그냥 다 떠나서 매 영화마다 총격 액션과 카타나 액션, 권격 액션 뭐 하나 빠짐없이 고루 다 잘 보여줘서 좋은 거다. 근데 시발 이건 왜 이래. 이야기가 복잡한 편에 속한다. 물론 이나 같은 영화에 비하면 그리 난

"아토믹 블론드"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13일

사실 이건 8월에 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근 한달이나 밀렸고, 저는 9월 말에 겨우 받았죠. 사진은 밀리다 밀리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구요.  저는 그냥 아웃케이스판, 그것도 UHD 비포함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UHD 화질이 정말 좋은 타이틀이라곤 하는데, 재생기가 없거든요.  뒷면 이미지는 이어져 있는 방식입니다.  스틸북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결국 스틸북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일반판이 늦게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나 케이스 전후면의 이미지가 이어져 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로컬판이다 보니 확실히 좋네요.  내부 이미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같이 든 물건들

툴리

DID U MISS ME ?|2018년 11월 25일

'부성'도 못지 않겠지만, '모성'이야말로 신성불가침의 영역 아닌가. 그걸 주제로 다뤄온 이야기들도 인류 역사를 통 틀어 후달리게 많고. 재밌는 건, 이야기를 짜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그게 이젠 더 이상 신선하지 않은 주제란 걸 알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물론 언제나 먹히지.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서려면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뤄야 한다. 기간을 좀 넓게 잡으면 최근 봉준호의 나 린 램지의 가 그런 영화들 아니었을까. 스포는 아주 아주 아주 미세. 제이슨 라이트먼의 도 비슷한 기획처럼 보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다루는 그 '비극'이라는 것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다른 영화들보다 더 무섭다. 아들을 위해 살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