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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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샷

DID U MISS ME ?|2019년 7월 28일

또 하나의 신데렐라 스토리고, 특정한 영화로 콕 집어 이야기한다면 21세기의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같은 경우엔 영화 속에서 직접 언급도 되고 있으니까. 다만 이번엔 그 신데렐라가, 그 귀여운 여인이 남자라는 것. 21세기 들어 유행하고 있는 성 반전 기획 영화의 또다른 신작. 성 반전 영화들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좀 새로울 것도 없지 않나- 하는 인상도 있는 게 사실이다. 기존에 유행하던 이야기 구조에서 단순히 성만 바꾸는 건 재미 없단 소리다. 그 이상의 재미가 항상 담보되어야 하지. 바로 그런 점에서 은 좌초될 위험이 큰 기획처럼 보였다. 근데 성 반전 영화로만 볼 게 아니라, 어찌되었든 간에 이 영화는 로맨틱

[롱 샷] 누나 만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19일

익무 시사로 보게된 작품으로 웜바디스의 조나단 레빈에 세스 로건 샤를리즈 테론 조합이라 미국풍 로코로서 기대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메세지까지 꽤나 좋아서 더욱더 만족스러웠네요. PC에 함몰된 상황에 대한 비틀기도 그렇고 완전취향저격이라 웃음 빵빵터지는 로코로서도 좋았지만(반응이 진짜 다들ㅋㅋㅋ) 내용면에서도 마음에 들어서 완전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장르적으로도 좋으면서 정치라는 소재까지 다 살렸으니 ㅜㅜ)b 물론 양키센스가 기반인지라 취향을 감안하고 고르셔야 할 듯 하네요. 데이트 무비로 좋을만한 꽁냥들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모라는 어감때문에 그렇지 사실은 그냥 동네 베이비시터 알바하던 누나라 3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설정

<롱샷> 간만에 대박 로코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의 여신이자 연기파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개성 강한 코미디 배우 세스 로건, 2013년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시작 한 번 과격하고 확실하더니 빠르고 스펙터클하게 배꼽 잡는 코미디와 로맨스가 마구 터져나왔다. 일단 대충 봐도 미녀와 야수인 남녀 주인공의 재미진 사연과 만남이 전개되고, 그룹 록시트(Roxette), 영화 OST, 거기에 전설적인 알앤비 보컬 그룹 '보이즈 투 맨'이 특별 출연하기까지 하며 영화내내 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세대들에게 큰 공감을 주는 명팝들이 흘러나와 분위기에 흠뻑 젓게 했다. ​거기에 B급 성인 미국식 농담과 코미디가 부담스럽지만은 않게 계

롱 샷 - 독한 듯 하면서도 쉬운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0일

결국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괜찮아 보이더군요. 다만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가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면 아무래도 이 영화는 빠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를 먼저 볼 수 있는 상황이 되긴 해서 결굴에 리스트에 포함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조나단 레빈은 사실 꽤 괜찮게 생각하는 감독입니다. 두 편의 영화를 정말 좋게 봤는데, 하나는 50/50 이라는 영화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다음에 나온 웜 바디스였습니다. 두 영화는 정말 다른 영화였는데, 50/50은 암에 걸린 사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