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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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홍콩 -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저렴이들
저녁에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 이벤트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뛰쳐나온 날. 동지들과 함께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을 둘러보기로 한다.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을 가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지만, Jordan Station을 통해서 가기로 한다. Jordan Station A Exit에서 금방이다. 지도를 보면 위와 같이, 애매하게 지역이 나오는데,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이라고 찍혀있는 부분의 / 형태의 길이 템플스트리트이다. 이 길을 따라 야시장이 크게 형성되어 있어서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템플스트리트 이외에도 옆 골목골목에는 다른 종류의 물건들을 팔고 있으니, 주변지역도 둘러보면 좋을듯 하다. 다만,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있으니 조용히 관광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템플스트리트
2018년 상반기 - 홍콩, 프롤로그
2018년 봄학기를 홍콩에 있는 한 MBA School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다.물론 학교생활이 우선이겠지만, 그 이외로 홍콩을 기점으로 한 지역탐방도 할 예정이다. (어느정도 범위까지 넓어질지는 모르겠지만) 큰 목표는 Survival, 생존이다. 현재까지 약 2주가 넘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슈들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Language Issue크게 보면, 광동어를 1순위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만다린도 통용되는듯 하다. 하지만 만다린의 경우, 중국본토에 대한 거부감의 정도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도 한단다. 다음으로 젊은 연령대에서는 영어가 적당히 통하는듯 하다.이것도 어느 정도 교육을 잘 받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이지, 로컬에서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

가을, 홍콩 _10월4일 수요일 마지막날
아침식사는 늘 숙소 바로 밑에 있는 세븐일레븐에서 해결했다. 사진은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여행내내 사먹었던 소고기 삼각김밥. 신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꿀맛이다. 마지막날은 코즈웨이 베이에서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전에 커피가 그리워 먼저 마시기로. 패션워크 쪽 푸드 스트리트의 카페로 갔다.건너편에 레이디 엠 카페가 있었는데 홍콩 사람들 이 카페를 참 좋아하는 듯. 어느 레이디엠 카페를봐도 늘 북적거린다. 맛난 커피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에는 홍콩이 유일한 매장이라 꼭 가볼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제품이 다양하지 않아서 슥 둘러보고만 나왔다. 프랑프랑도 살 게 없는건 마

가을, 홍콩 _10월3일 화요일 셋째날
페리를 타고 센트럴 본섬으로. 어제 봤던 마천루들이 가까이 보인다. 페리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IFC몰이 있어 육교로 된 연결통로를 따라 들어갔다 애플 스토어의 시원한 뷰 페리부터 육교 건널 때까지 땀도 너무 나고 엄청 더웠는데 역시 쇼핑몰에 들어가니까 시원시원 *-*라프레리는 하버시티에도 있었는데 IFC에서 보니 유난히 샤방한 느낌. 퓨엘 에스프레소의 초콜릿 케이크. 진하고 쫀득한게 맛있다. 생각보다 상상 이상이었던 퓨엘 커피. 너무 맛있어서 원두도 사왔다. 한 잔 더 마실걸. 소호도 몰에서 가까워 충분히 걸어갈만하다. 동행인이 꼭 타보고 싶어했던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