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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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홍콩- 악마의 피크 (Devil's Peak)
홍콩에는 다양한 언덕 (peak, hill) 들이 있는데 각각의 언덕들은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곤 한다. 그래서 각각의 하이킹 코스마다 특색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이름부터 특이한 악마의 피크 (Devil's peak) 에 다녀왔다. (아쉽게도 이 날은 정상 사진 밖에 없다.) 하이킹은 Yau Tong Station 에서부터 시작한다. Yau Tong Station에서 A 방향 Exit로 나오면, 바다가 하이킹의 시작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듯하다 허기가 진다거나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면 A1 Exit 에 연결되어 있는 Domain 쇼핑몰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사가도 좋을듯 하다. 그러면, 이제 하이킹을 위하여 devil's peak 로

20180308 홍콩 - 컨테이너 터미널
홍콩은 예전부터 해양수송이 유명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가지 정도의 이유가 떠오른다. 첫번째는 중국 남쪽에 위치해 있어서, 동아시아 - 유럽,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들어오고 나가는 컨테이너들이 중간에 쉬기 편했을것 같다. 두번째는 중국 본토로 들어가고 나오는 컨테이너들이 많아서였을것 같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알지는 못한다. 갑자기 궁금하여 세계 항만에 대한 글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뉴스가 있다. Link: 세계 10대 항만 지난해 모두 플러스 성장 (아래 표 참조) 2017년 기준으로 보면, 홍콩이 5위의 물동량을 보인다. 하지만 지명을 조금 살펴보니, 무시무시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광저우-선전-홍콩" 이 항만들은 Pearl River Delta 부근에 있는 도시

20180226 홍콩 - 사이쿵 (2) 하이아일랜드 저수지, 동쪽 댐, 롱케비치
오늘은 사이쿵 중에서도 동쪽댐 부근을 가보고자 한다. 사이쿵 동쪽을 보면, 녹색지대인, 사이쿵 컨츄리파크가 있다. 지역이 상당히 넓어서, 이건 뭔가 호기심이 매우 크기도 했고, 구글맵을 통해서도 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한번 가보고 싶었다. 전체 루트는 위와 같다. 사이쿵에서 편도로 17km....사실 이 거리는 당일치기 왕복 하이킹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라고 판단되어, 대중교통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다행히도 Sai Kung Bus Tuminus 에서 절반정도의 지점까지 운행하는 미니버스가 있었다. 미니버스 번호는 9번! 미니버스 종점까지 가게 되면, 일부 구간을 다시 내려와야 하기에 도중에 내렸다. 위 이미지에서 보는것처럼 Tsak Yue Wu Public Toilet 부근인데, 정확한 버스

20180217 홍콩 - 란타우 섬 (옹핑 마을, 타이오 마을)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이 있는 곳에 란타우 섬이 있다. 이 섬은 홍콩에서 가장 큰 섬이며, 공항이 있는 섬이기도 하다. 란타우 섬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꽤 많다. 홍콩 디즈니랜드, 디스커버리 베이, 퉁충역 (Tung Chung) 쇼핑, 트레킹, 옹핑 마을, 타이오 마을 등.. 섬 전체를 즐기려면 하루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당일치기를 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만 선택해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든다. 이 날은 당일치기로 란타우 섬을 여행하였다. 첫번째는 옹핑 마을의 포린사원, 빅부다, 지혜의 길. 두번째는 타이오 마을의 전통 시장, 바닷가를 포인트로 잡았다. 란타우 섬 여행의 시작은 통총역 (Tung Chung MTR Station)에서부터 시작한다. MTR을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