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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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력 빈곤 LG, ‘박용택 딜레마’ 깊어진다
최근 LG는 극심한 득점력 저하로 인해 7연패, 홈 12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LG의 팀 타율은 0.261로 8개 구단 중 5위이지만 득점권 타율은 0.244로 최하위입니다. 주자를 출루시키고도 득점권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고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LG에서 득점권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는 박용택입니다. 무려 0.400로 8개 구단 타자들 중에서 득점권 타율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용택의 타율은 0.300로 타율보다 득점권 타율이 1할이나 높습니다. 박용택은 43개로 팀 내 타점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기회에 강한 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용택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득점권 타율이 높은 타자라면 중심 타선에 배치되어 테이블 세터가 차려주는 득점권 기회에서 타점을 쌓는 것

LG 윤요섭 2군행,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7월 14일 LG는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포수 윤요섭을 2군으로 내리고 신인 조윤준을 1군에 올린 것입니다. 특별한 부상이나 부진이 없었던 윤요섭의 2군행 이유에 상당한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윤요섭은 7월 13일 잠실 넥센전에서 10:2로 뒤진 9회말 1사 2루에서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에 3루로 향하다 협살에 걸려 아웃된 주루 플레이로 인해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포스 아웃 상황이 아닌 무사 혹은 1사에서 자신의 앞으로 향하는 3유간 땅볼 타구가 내야가 벗어나기 전에 2루 주자가 3루로 향하는 분명한 주루 실수입니다. 이에 문책성으로 윤요섭이 2군행을 통보받았다는 것입니다. 최근 LG는 7연패와 홈 12연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7위까지 밀려났습니다. 투타

연패 수렁 LG,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에는 ‘미치는 선수가 나와야 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평소 자신의 기량을 훌쩍 상회하는 ‘미친 듯이 잘하는 선수’가 나와야 단기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치는 선수’가 필요한 것은 포스트 시즌만이 아닙니다. 반 년 가까이 133경기를 치르는 마라톤과 같은 페넌트 레이스에서도 ‘미치는 선수’는 필요합니다. 한 시즌 내내 미친 듯이 잘한다면 바랄 나위가 없겠지만 최소한 한 달이라도 미친 듯이 잘한다면 팀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선수층이 전반적으로 얇은 LG가 좋은 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미치는 선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지고 보면 지난 5월까지 두 달 동안은 투타 양면에서 ‘미치는 선수’가 나왔습니다. 4월은 월간 MVP를 수상

연패 LG, 삭발도 ‘농군 패션’도 소용없었다
LG가 어제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10:2로 완패하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에이스 주키치가 매 이닝 실점하며 3회초 2사 후 조기에 강판되어 경기 초반에 승기를 완전히 빼앗겼습니다. 어제 경기 이전까지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15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며 6이닝 이전에 강판되는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던 주키치의 난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설령 주키치의 난조가 일시적인 것이었다 해도 LG 타선의 집중력 부재는 지속적이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10안타 2사사구를 얻었지만 단 1개의 적시타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2득점은 3회말 이대형의 솔로 홈런과 9회말 무사 1, 3루에서 김태완의 내야 땅볼로 얻은 것입니다. 최근 LG 타선은 한 경기에서 2개 이상 적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