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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8일 LG:SK - LG, 3차례 우천 중단 뚫고 2연승

[관전평] 7월 18일 LG:SK - LG, 3차례 우천 중단 뚫고 2연승

LG가 SK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6:2로 승리했습니다. 고비마다 터진 장타와 적절한 계투가 승인입니다. 경기 흐름은 어제와 유사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어제는 4회초 1실점한 이후 4회말 김태완의 적시 2루타로 2:1로 역전한 뒤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승리했는데 오늘도 1회초 1실점한 이후 1회말 박용택과 이병규의 연속 적시타로 2:1로 역전한 뒤 리드를 지켜 2연승했습니다. 실점 직후 다음 이닝에서 장타가 연속으로 터져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점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유사했습니다. (사진 : 6회말 1사 2, 3루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4:2로 벌리는 타점을 기록하는 LG 박용택) 단 어제 경기와의 차이점은 경기 후반 매 이닝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려 비

부진 LG 서동욱, 때늦은 ‘2년차 징크스’?

부진 LG 서동욱, 때늦은 ‘2년차 징크스’?

서동욱은 지난 시즌 LG 야수 중 최대 수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112경기에 출전해 0.267의 타율 37타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11개의 2루타와 7개의 홈런이 말해주듯 종종 터지는 장타까지 매력적인 선수였습니다. LG 야수들의 부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서동욱은 내외야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 종횡무진 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박경수의 공익 입대로 서동욱이 주전 2루수로 낙점되면서 포지션이 고정되어 수비 부담이 감소하면 타격 능력이 더욱 향상되어 타율이 오르고 홈런이 두 자릿수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서동욱은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선수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불안할 것이라 우려된 수비는 팀 내 2루수 요원 중에서 가장 믿을

[관전평] 7월 17일 LG:SK - 김태완 역전타, LG 7연패 탈출

[관전평] 7월 17일 LG:SK - 김태완 역전타, LG 7연패 탈출

LG가 SK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와 김태완의 역전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7연패와 홈 1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진 : 7월 17일 잠실 SK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선발 김광삼) LG 선발 김광삼은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집중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음을 감안하면 김광삼이 무너질 경우 LG의 연패는 더욱 길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광삼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으로 시즌 5승을 따냈습니다. 김광삼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단 한 번도 5이닝 전에 강판된 적이 없으며 피홈런이 없고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23:31로 좋아 선발 투수로서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

LG가 드디어 7연패 탈출....그러나

에루의 작은 목록|2012년 7월 18일

드디어 탈출했네요...이미 뭐 순위는 내려갈 때로 내려가서, 솔직히 뭐 순위나 4강 기대 심리는 이미 바닥입니다만.뭐 이제부터 10연승하면 희망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 주키치를 중간계투로 쓰는 시점에서 뭐...(후우) 문제는 내년에는 투수가 조금 나아질 가능성이 보이지만(물론 가능성만, 류제국이 얼마나 잘해줄지;) 더 한 문제는 타자 같네요 .... 주전들이 대부분 나이가 들어서 체력적인 문제가;;;마르지 않는 LG외야 였지만 치고 올라올 사람이 이제는 정의윤 정도... 정의윤도 뭐, 아직은 완전히 못 믿겠지만; 뭐...앞으로 좀 열심히 해줘서 5등 정도는 해줬으면 하는 바람...(물론 4강 이상이면 좋겠지만....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