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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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시즌 치르다 보면 질 수도 있는거고...
안 그렇습니까? 2년 연속 실책왕 오지랄 선생님 ^o^... 어떻게 사람이 야구를 하는데 맨날 이겨요, 맨날 이기면 그게 사람인가요 신이지. 두산이 약한 팀도 아니고 객관적으로 보면 LG가 전력이 쫄리는데 그거 당연히 질 수 있는거죠. 우리 오지랄 너무 까지 말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그런거죠. 여러분은 뭐 처음부터 이것저것 다 잘했나요. 레전드 유격수들도 실책 없는 거 아니었잖아요. 그러니까 포텐도 있고 대형 유격수로 성장할 재목인 오지랄의 오늘 실책도 성장통이예요. 오지랄 화이팅!! ...내가 진짜 긴 글 쓰는 것도 아닌데 여기까지 쓰는데도 토하는 줄 알았다. 3년째 저 지랄이면 진지하게 갖다 버리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4/06/b0008277_515edd9019eb9.jpg)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
LG가 두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무엇보다 필승계투조의 힘이 돋보이는 승리였습니다. 선발 리즈는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얻었지만 투구 내용과 소화 이닝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볼넷을 내준 후 1사 후 김현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김현수를 상대로 2구 몸쪽 높은 실투 투구가 홈런으로 연결되었지만 그에 앞서 이종욱을 볼넷으로 출루시키지 않았다면 1실점에 그쳤을 것입니다. (사진 :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리즈) 2:2로 맞선 3회초에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종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1사 후 김현수에
개막전 승리~
이번 시즌 모토는 욕은 안하고 좀 점잔빼고 보자이니 그거에 맞춰서 포스팅과연 LG가 이런 모토로 시즌말까지 버틸수 있게 기력을 줄지 모르겠는데 0. 제일 늦게 개막전 한 유일한 팀인데 총재가 일간데 왜 우리 개막전은 맨뒤요 이겼네요. 앞으로 63경기중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홈에서 잘좀 해라! 1.리즈가 제법 두산전김현수김동주 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편인데 역시나 기계는 명불허전.. ㄱ-)타점 올리는 기계모드더군요. 이런거는 국대에서 하고 우리상대론 하지마SK전보다는 좀 더 안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어찌어찌 승은 따냈네요.볼질을 좀 줄이는게 필요할꺼 같습니다 투수진에서 노예/전어는 12 기준으로 생각하면 기대치보다 못할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예상했던거 보단 좋은듯. [올해 기대치가 100이라면

LG 김기태 감독, ‘이름값은 없다’
시즌 초반 LG는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K와의 개막 2연전을 쓸어 담았지만 넥센과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한발 물러났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김기태 감독의 시즌 초반 엔트리 운용입니다. 이름값에 의존하지 않고 컨디션에 따라 엔트리를 운용해 주전급 선수들을 1군에서 제외하고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LG의 첫 번째 1군 엔트리 제외 선수는 베테랑 최동수였습니다. 최동수는 SK와의 개막 2연전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4월 2일 넥센과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 예정인 주키치의 1군 등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될 선수가 필요했지만 그것이 최동수라는 사실은 의외였습니다. 최동수는 작년까지 1루수로도 출전했으며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