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By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 2013년 4월 6일 |
이번 시즌 모토는 욕은 안하고 좀 점잔빼고 보자이니 그거에 맞춰서 포스팅과연 LG가 이런 모토로 시즌말까지 버틸수 있게 기력을 줄지 모르겠는데 0. 제일 늦게 개막전 한 유일한 팀인데 총재가 일간데 왜 우리 개막전은 맨뒤요 이겼네요. 앞으로 63경기중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홈에서 잘좀 해라! 1.리즈가 제법 두산전김현수김동주 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편인데 역시나 기계는 명불허전.. ㄱ-)타점 올리는 기계모드더군요. 이런거는 국대에서 하고 우리상대론 하지마SK전보다는 좀 더 안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어찌어찌 승은 따냈네요.볼질을 좀 줄이는게 필요할꺼 같습니다 투수진에서 노예/전어는 12 기준으로 생각하면 기대치보다 못할꺼라고 예상은 했는데 예상했던거 보단 좋은듯. [올해 기대치가 100이라면
[관전평] 5월 24일 LG:두산 -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1:2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7년 5월 24일 |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치며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1회말부터 중심 타선이 제 구실을 못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의 중전 안타로부터 시작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켰습니다. 박용택이 1루수 땅볼, 히메네스가 루킹 삼진에 그쳤습니다. 두 타자 모두 몸쪽 빠른공에 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자들은 두산 선발 함덕주를 상대로 4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고 침묵했습니다. 0:1로 뒤진 5회말 팀의 두 번째 안타인 선두 타자 오지환의 중전 안타가 나왔지만 2사 2루가 잔
[관전평] 6월 2일 LG:삼성 - ‘3루도 못 밟고 영패’ LG 0-2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6월 2일 |
LG가 6월 첫 경기에서 타선 침묵으로 영패했습니다. 2일 잠실 삼성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이민호 QS+에도 첫 패전 선발 이민호는 11일 만에 다시 만난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첫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실점이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상수의 먹힌 타구에 우익수 채은성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안타가 되었습니다, 출발부터 불길했습니다. 박찬도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살라디노에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0-2가 되었습니다. 몸쪽 커브를 얻어맞았습니다. 이후 이민호는
0615 헬쥐대 거지 박근영 오심
By Duofold's Lair | 2013년 6월 16일 |
눈깔에 리신 스킨 깔고. 귓구멍에는 좆박고. 양심엔 모발 이식 수술 하고. 개념은 안드로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