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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1일 LG:두산 - ‘우규민 4이닝 9피안타 4실점’ LG 역전패

[관전평] 7월 1일 LG:두산 - ‘우규민 4이닝 9피안타 4실점’ LG 역전패

LG가 7월 첫날 역전패했습니다. 잠실 두산전에서 4:8로 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주루까지 경기 내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찔끔찔끔 득점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상대의 실책과 실수를 틈타 매 이닝 득점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용의가 1루수 로메로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선발 투수 스와잭의 견제 악송구에 2루로 진루했습니다. 정성훈이 중전 적시타로 뒤를 받쳐 LG는 선취 득점했습니다. 2회초 2사 2루에서는 박지규가 1-2의 카운트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습니다. 9번 타자가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뒤 사구로 출루해 LG에는 행운이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적시타로 2:0이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후 히메네스가 빗맞은 2루타로 출루하자 오지환의 내야 안타

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약화된 LG 불펜, ‘새로운 버팀목’ 필요하다

6월 마지막 날 KBO리그는 전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습니다. LG로서는 반가운 비였습니다. 5선발 임정우의 등판일이 지워졌습니다. 최근 임정우는 2경기 선발 등판에서 연속으로 호투하며 1승도 거뒀습니다. 하지만 팀의 입장에서는 우천 취소가 될 경우 5명의 선발 투수 중 5선발의 등판일이 되는 것을 선호하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긴 이닝 소화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불펜의 휴식입니다. 지난 주말 NC와의 3연전에는 이동현과 윤지웅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kt와의 주중 3연전에는 신승현이 3일 연속 등판했습니다. 마무리 봉중근도 지난 주말 이틀 연속 등판해 도합 2.2이닝을 던졌습니다. 29일이 월요일이라 휴식을 취했다고는 하지만 지난주 불펜 투수들은 상당한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LG 젊은 야수들, 누가 1군에 살아남을까?

LG 젊은 야수들, 누가 1군에 살아남을까?

지난 2주간 LG는 선전했습니다. 3번의 3연전을 모두 2승 1패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우천 취소로 인해 3연전 중 2경기만 치러진 넥센과의 맞대결은 1승 1패 호각세였습니다. 11경기에서 7승 4패로 하위권 탈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젊은 야수들이 1군에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2군에는 지원군이 대기 중입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주장 이진영, 두 명의 이병규가 퓨처스 경기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넓게 보면 정의윤과 최승준도 1군 콜업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들 중 1군에 등록되는 선수가 나올 경우 1군에서 제외되는 젊은 야수가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27일 최경철과 손주인이 1군에 올라오며 조윤준과 백창수가 1군에서 제외된 것과 마찬

LG 양상문 감독 ‘대타 작전 적중’, 위닝 불렀다

LG 양상문 감독 ‘대타 작전 적중’, 위닝 불렀다

LG가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NC를 잠실구장으로 불러들인 주말 3연전에서 첫 경기에 역전패했지만 남은 2경기에 연승했습니다. 주말 3연전의 분수령은 27일 경기 7회말이었습니다. 4:1로 앞서던 LG는 6회초 1실점, 7회초 3실점으로 4:5로 역전 당했습니다. 자칫 이틀 연속 역전패로 루징 시리즈를 확정지을 우려마저 있었습니다. 7회말 양상문 감독의 연이은 대타 작전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좌완 투수 임정호가 등판하자 선두 타자 박지규 자리에 대타 나성용을 투입했습니다. 나성용은 깨끗한 좌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박용택이 뜬공으로 물러나 1사가 되었지만 구원 등판한 김진성을 상대로 김용의 타석에 대타로 투입된 채은성이 중전 안타로 불씨를 살렸습니다. 대타로 나와 안타를 친 나성용과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