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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23일 LG:kt - ‘양상문 손 놓았다’ LG 대역전패로 2연패

[관전평] 6월 23일 LG:kt - ‘양상문 손 놓았다’ LG 대역전패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3일 수원 kt전에서 7회초까지의 4: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8로 대역전패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의 방치가 빚은 참극입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득점은 했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했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좌측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문선재의 좌중월 솔로 홈런이 터졌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문선재의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마르테의 포구 실책으로 3:0이 되었습니다. 매 이닝 득점에도 불구하고 찜찜함은 남았습니다. 이닝마다 1득점 후 추가 득점이 가능한 기회를 반복적으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회초 1사 1, 3루에서는 오지환이 높은 공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물러났고 2

정찬헌 등 LG 2008년 신인 투수 3인방 ‘잔혹사’

정찬헌 등 LG 2008년 신인 투수 3인방 ‘잔혹사’

LG 정찬헌이 음주운전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22일 새벽 음주운전 접촉사고를 일으켜 LG 구단으로부터 3개월 출장 정지 및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정찬헌은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3승 6패 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습니다. 불펜 필승계투조의 일원으로서 44이닝을 던져 경기 당 평균 약 1.1이닝을 소화했습니다. LG 정찬헌 그는 경기 중반 박빙 상황에서 등판이 잦았습니다. 경기마다 다소 기복은 있었지만 빠른공과 커브를 앞세워 ‘차세대 마무리 투수’라는 평가처럼 신뢰할 수 있는 카드였습니다. 시즌 초반 마무리 봉중근의 부진으로 이동현이 임시 마무리를 맡았을 때 정찬헌이 이동현의 앞에서 프라이머리 셋업맨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정찬헌은 2008

LG는 왜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 없을까?

LG는 왜 ‘부진으로 인한 2군행’이 없을까?

아쉬운 역전패였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LG가 3:4로 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3:1의 리드를 잡았지만 4회초부터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한 타선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히 아쉬운 것은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병규(7번)였습니다. LG가 3점째를 얻은 3회초 2사 3루의 추가 득점 기회가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공수가 교대되었습니다.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2루타로 출루했지만 이병규(7번)가 초구에 희생 번트를 시도하다 뜬공 아웃되었습니다.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자 후속 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3:3 동점이던 9회초 이병규(7번)는 선두 타자로 나와야 했지만 대타 나성용으로 교체되었습니다. 3점에

[관전평] 6월 21일 LG:넥센 - ‘타선 불발’ LG 역전 끝내기패

[관전평] 6월 21일 LG:넥센 - ‘타선 불발’ LG 역전 끝내기패

LG의 3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21일 목동 넥센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초반부터 반복된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숱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후 오지환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양석환과 유강남의 연속 안타로 얻은 1, 2루 기회에서 이날 1군에 등록된 박지규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역전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김용의의 우전 안타와 서상우의 우월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중간 2타점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과 이병규(7번)가 모두 초구에 범타로 물러나 히메네스를 불러들이지 못했습니다. 2이닝 연속으로 득점은 성공했지만 모두 득점권 잔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