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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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취점 허용 = 패배 ‘공식’ 깨뜨려라
LG의 추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후반기 11경기에서 4승 7패로 부진합니다. 시즌 성적도 98경기에서 42승 1무 55패로 승패 차 -13까지 떨어졌습니다. 후반기 들어 LG는 선취점에 모든 것이 달린 경기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즉 선취점을 얻는 경기는 승리합니다. 반면 선취점을 빼앗기는 경기는 반드시 패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4승이 선취 득점에 성공한 경기이며 7패가 선취점을 빼앗긴 경기입니다. 놀랍게도 LG가 선취점을 빼앗긴 경기에서 역전승은커녕 단 한 번의 이닝이라도 역전에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선취 득점 여부에 따라 타선의 득점력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취점을 뽑으며 승리한 4경기에서 LG는 경기 당 평균 7.5점을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빼앗기며 끌려간 7
![[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https://img.zoomtrend.com/2015/08/05/b0008277_55c20dd586e07.jpg)
[관전평] 8월 5일 LG:NC - ‘이준형 선발 실험 실패’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NC전에서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마운드는 무너졌고 타자들은 잠잠했습니다. 이준형 1.2이닝 조기 강판 지난 4월 kt와의 2:1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한 이준형이 이적 후 1군 첫 등판이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섰습니다. 퓨처스 11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기록이 좋지 않았던 만큼 큰 기대는 되지 않았습니다. 19개의 삼진을 빼앗는 동안 23개의 볼넷을 내준 기록에서 드러나듯 관건은 제구였습니다. 이준형은 1회초 1개의 탈삼진을 포함해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부터 제구는 흔들렸습니다. 선두 타자 테임즈에 볼넷을 내줬고 1사 후 이종욱 타석에서 볼넷과 동시에 폭투로 1사

LG, ‘중심’ 못 잡는 ‘중심 타선’ 어쩌나
LG가 안방에서 대패했습니다. 지난주 원정 6연전에서 2승 4패에 그친 LG는 4일 잠실 NC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패인은 1회초 선발 류제국의 7실점입니다. 그는 1회초에만 4피안타 4사사구로 7명의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냈습니다. LG 타선에도 패배의 책임이 있습니다. 1회초 7실점 후 LG 타선은 9번의 공격을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설령 패하더라도 다음날 경기를 위해 상대 불펜 투수를 1명이라도 더 끌어내야 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LG의 중심 타선은 번번이 기회를 날렸습니다. 1회말 무사 1, 2루의 만회 기회가 왔지만 박용택의 헛스윙 삼진으로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적시타는커녕 최소한의 진루타조차 쳐주지 못했습니다. 이어 정성훈의 2루수 플라이, 이
![[관전평] 8월 4일 LG:NC - ‘류제국 1회초 7실점’ LG 1:8 참패](https://img.zoomtrend.com/2015/08/04/b0008277_55c0be1802e82.jpg)
[관전평] 8월 4일 LG:NC - ‘류제국 1회초 7실점’ LG 1:8 참패
LG가 일주일을 참패로 시작했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LG는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류제국, 무책임하고 부끄러웠다 패인은 선발 류제국의 한심한 투구입니다. 류제국은 1회초에만 4피안타 4사사구로 7실점해 일찌감치 경기를 망쳤습니다. 선두 타자 박민우에 볼넷에 이어 2루 도루를 내준 것이 대량실점의 신호탄이었습니다. 박민우의 볼넷 후 김성욱 타석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LG 배터리가 도루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너무나 쉽게 2루를 내준 것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김성욱의 중전 안타성 타구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호수비로 박민우는 2루에 묶였습니다. 하지만 1사 2루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패스트볼이 복판에 몰려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