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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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6일 LG:롯데 - ‘1득점 12잔루’ LG 헛심만 쓴 무승부

LG가 헛심만 썼습니다. 6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1: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0안타 4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치며 12개의 잔루를 남발한 졸전이었습니다. 루카스, 꾸역꾸역 6.2이닝 1실점 LG 선발 루카스는 6.2이닝 동안 10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호투했다기보다 합의판정을 등에 업고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1회초부터 위기였습니다. 손아섭과 김문호에 연속 안타를 내줘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정훈이 바깥쪽 높은 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동시에 1루 주자 김문호도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김문호의 2루 도루는 최초 세이프로 판정되었으나 합의 판정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2사 3루에서 아두치의 3유간 빠지는 안타성

[관전평] 9월 5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4:9 완패

[관전평] 9월 5일 LG:롯데 - ‘투타 무기력’ LG 4:9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5일 잠실 롯데전에서 4:9로 완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매우 무기력했습니다. 2회말 2점 선취 LG 타선은 늘 그렇듯 잔루를 남발하며 저득점에 머물렀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임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1사 후 박용택의 중견수 플라이에 더블 아웃을 당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중견수 아두치의 수비 범위가 매우 넓은 것을 감안하지 않고 일찌감치 2루 베이스를 돌았다 1루 귀루가 늦은 임훈의 잘못입니다. 2회말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서상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이 되었습니다. 이어 2사 1, 2루에서 손주인의 우익선상 2루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2, 3루에서 임훈이 좌익수

[관전평] 9월 4일 LG:kt - ‘정성훈 1홈런 3타점’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4일 잠실 kt전에서 타선 폭발에 힘입어 8:1로 낙승했습니다. 3회말 정성훈 2점 홈런으로 3:0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 임훈이 우익수 김사연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는 실책성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초구 커브를 받아쳐 선제 우측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1, 3루 서상우 타석에서 더블 스틸을 시도하다 실패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포수 장성우의 송구가 유격수 김선민의 글러브에 맞고 뒤로 빠지는 사이 3루 주자 박용택이 홈으로 파고들었지만 2루수 문상철의 홈 송구로 아웃되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올 시즌 LG의 더블 스틸 성공 확률이 극히 희박한 점을 감안하면 서상우에게 타격 기회를 주는 편이 나았

LG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전원 불합격’

LG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전원 불합격’

LG 봉중근이 선발로 복귀합니다. 그는 4일 잠실 kt전 선발 투수로 예고되었습니다. 2011년 5월 18일 광주 KIA전 이후 1570일만의 선발 등판입니다. 4시즌 동안 마무리 투수를 맡았던 그가 열흘 만에 선발 투수 변신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봉중근은 5선발 가능성을 시험받습니다. 문제는 마무리 투수입니다. 봉중근의 선발 전환 선언 이후 몇몇 불펜 투수들이 마무리의 오디션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투수는 프라이머리 셋업맨 이동현입니다. 그는 나무랄 데 없이 풍부한 불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빠른공 구속이 140km/h 전후에 그치는데다 제구가 몰리고 있습니다. LG 이동현 이동현은 8월 27일 잠실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