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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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3일 LG:kt - ‘1득점 10잔루’ LG, 4G 연속 역전패

LG가 4경기 연속 역전패로 4연패에 빠졌습니다. 3일 잠실 kt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숱한 기회를 날린 타선이 패인입니다. LG 타선 1회말 선취 득점 후 침묵 LG는 1회말 1사 후 이진영이 kt 선발 저마노의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에 직격하는 3루타로 출루하자 박용택이 바깥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적시타로 가볍게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히메네스의 4-3 병살타로 공수 교대된 것을 시작으로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8이닝 동안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에는 1사 후 양석환과 장준원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경철이 바깥쪽 커브에 헛스윙 삼진, 손주인이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1사 후 이진영이 좌월

‘투타 엇박자’ LG의 요원한 9위 탈출

‘투타 엇박자’ LG의 요원한 9위 탈출

LG가 3경기 연속 역전패했습니다. 8월 30일 대구 삼성전부터 9월 2일 목동 넥센전까지 LG는 한때 리드를 잡았지만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3경기 중 2경기는 LG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8월 30일 경기에는 3홈런 포함 16안타를 몰아쳐 9점을 뽑았습니다. 서상우, 히메네스, 오지환이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9월 2일 경기에는 15안타로 8득점했습니다. 4회초와 9회초에 각각 3득점에 성공해 두 번의 빅 이닝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되고 불펜마저 무너졌습니다. 8월 30일 경기에는 선발 김광삼이 2.1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LG가 9:1로 앞선 3회말 선두 타자 김상수에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4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강판되었습니다.

[관전평] 9월 2일 LG:넥센 - ‘마운드-수비 동시 붕괴’ LG 3연패

[관전평] 9월 2일 LG:넥센 - ‘마운드-수비 동시 붕괴’ LG 3연패

LG가 또 역전패했습니다. 2일 목동 넥센전에서 경기 중반 리드를 잡았지만 1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마운드 붕괴와 수비 실책이 겹친 것이 패인입니다. 류제국 2.2이닝 8피안타 4실점 1회말 선취점 허용부터 발단은 실책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양석환이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왔으나 포구하지 못했습니다. 2루수 손주인이 포구했지만 1루 베이스를 커버한 선발 류제국이 아닌 1루 더그아웃 쪽 무인지경으로 악송구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고종욱의 빠른 발을 감안하면 손주인은 송구를 하지 않는 편이 나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사 2루가 아닌 무사 1루에 그쳤을 것입니다. 손주인의 실책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류제국은 1사 후 서건창에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 2루타,

9위 LG의 리빌딩에는 ‘긴장감’이 없다

9위 LG의 리빌딩에는 ‘긴장감’이 없다

9위 LG는 실질적인 리빌딩에 돌입해 있습니다. 리빌딩은 당장의 승리와 순위보다는 미래를 위한 재건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LG의 선수단 운영은 미래를 위한 재건에 초점을 맞춘 것인지 의문을 자아냅니다. 부진한 베테랑이 변함없이 선발 출전합니다. 주장 이진영은 최근 10경기에서 28타수 7안타 0.250의 타율 2타점에 불과합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62로 좋지 않지만 최근 10경기 타율은 그보다 더욱 좋지 않습니다. 이진영은 수비와 주루 실수까지 노출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잠실 SK전 LG가 2:1로 앞선 8회초 브라운의 우중간 가르는 2루타를 포구하는 과정에서 우익수 이진영은 공을 두 번이나 더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그 사이 브라운은 3루에 안착해 LG의 5실점 및 역전패의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