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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posts[관전평] 9월 17일 LG:삼성 - ‘이천웅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 LG 5할 승률 복귀
LG가 극적인 승리로 3연승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17일 잠실 삼성전에서 연장 11회말 2사 후에 터진 이천웅의 끝내기 솔로 홈런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습니다. 66승 1무 66패로 5할 승률을 맞춘 LG는 삼성전 4연패에도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봉중근 4.2이닝 2실점 영웅은 이천웅이었지만 승리의 발판은 마운드가 마련했습니다. KIA와의 2연전에서 2경기 도합 4실점으로 막았던 LG 마운드는 SK와의 2연전에서 22득점으로 대폭발한 삼성 타선을 11이닝 2실점으로 틀어막았습니다. 선발 봉중근은 4.2이닝 6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5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자신의 역할은 수행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봉중근은 2회초 선두 타자 이승엽에 커브를 던지다 우익선

[관전평] 9월 11일 LG:롯데 - ‘이형종 8회말 2사 후 결승타’ LG 3연승
LG가 정규 이닝만으로 4시간 3분에 달하는 난타전 끝에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1일 롯데와의 잠실 경기에서 8회말 2사 후에 터진 이형종의 천금 같은 결승타에 힘입어 12:8로 승리했습니다. LG는 5위를 지키며 4위 SK에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이형종 아쉬운 선택, 선제 2실점으로 선발 봉중근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 부담이 되었는지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아 매 이닝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봉중근은 1회초 테이블 세터 전준우와 손아섭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김상호와 황재균에 연속 희생 플라이를 내줘 선제 2실점했습니다. 2실점 과정에는 우익수 이형종의 아쉬운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무사 2, 3루

혼자 본 엘꼴라시코 in 잠실 (feat.패배의 직관러)
집에 와서 씁니다.- -올해 직관을 두번 갔는데, 설마 조트망;;일려나 생각했는데. 레알 조트망;; 거의 정규시즌이 끝나가고, 롯데는 조트망의 길을 걸으면서 또다시 가을야구를 못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시즌끝물이고, 어쨌든 불태워보자는 생각에 혼자. 잠실에 입성하였습니다. 쭉 혼자 배구보려 다니다가, 혼자 야구까지 도전이라니. 아 존나 쪽팔리고 어쩌지ㅠㅠ 이랬는데 무슨ㅋ 그냥 잘 봤어요.혼자보는게 절대 쪽팔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었어요...:p 그냥 가서 보면 됩니다. 유유히 3000원짜리 잠실 생맥주랑 주전부리 이렇게 가져가서 혼자 놉놉거리면서 봤는걸요. 오늘 투수들은 그랬습니다. 팩동(선발)-김성태-허용갑-박한길-꼴라라 그리고 한동안 재활이었던 강민호가 복귀를 하였습니다.ㅠㅠ 하지만...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