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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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이럴수가.
갓거슨 영감님 은퇴 - 영국 4대 정론지 메인 - 가디언 - 인디펜던트 - 타임즈 - 텔레그라프

아픔은 없는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20 EPL의 역사가 된다.
시즌 시작하기전 박지성 선수의 방출은 이해를 했다. 뭐 어때. 감독마음이지. 맨유라는 팀에서 은퇴하길 바라긴했지만, 그렇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었던 이유는 난 지성선수가 오기 전부터 맨유 팬이였다 99년부터 맨유팬의 이름으로 살았던 나는 10년이란 시간을 넘도록 팬으로 지냈다. 그 와중에 지성바르크가 있어 더 없이 좋았을 뿐. 사실 EPL보다는 타 리그로 가보는건 어떨까.. 도 싶었는데 뭐 결국은 빨간납돼지 덕에 강등되겠지만. 카가와의 이적은 나에겐 충격이였다 맨유팬으로 살면서 정말 힘든 시간이 올해였던것 같다. 왜? 난 일본이 싫거든. 진짜 많이 레알 진지하게 싫어. 경기를 볼때 카가와가 나오면 참 알 수 없는 괴로움. 많이 많이 고민했다 이제. 팀을 옮겨볼때인가.. AC밀란 -> 유벤투스 ->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
맨유는 전반전엔 반 페르시, 웰백-카가와-루니 로 나왔는데 스카이스포츠는 후반전 포메이션을 말하는듯 10년전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대결은 적어도 맨유에게는 많은 것을 바꾸게 만든 게임이었다. epl에서 로만아브라모비치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퍼거슨이 본격적으로 황금유스들을 교체시키고 새로운 팀으로 만들게 만든 게임이었다. 필자는 도르트문트가 레알 마드리드를 앞서는 경기를 보면서도 레알이 1위가 되기를 바랬다. 그만큼 10여전에 레알 마드리드가 보여줬던 강팀의 아우라가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퍼거슨은 인터뷰에서도 1대1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서 혹시나 했지만, 퍼거슨은 맨유내에서 진짜 공격적인 선수인 나니와 안데르손을 투입하지 않았다. 물론 이런 포메이션이

'레알 원정 무승부' 퍼거슨이 무리뉴보다 여우였다
이번에는 퍼거슨 감독이 웃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4시45분에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12-2013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일궜다. 원정골을 넣으며 비겼기 때문에 홈에서 2차전을 치루는 맨유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맨유는 2차전에서 0-0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퍼거슨 감독은 역시 여우였다. 사실 경기 내용은 예상했던 흐름이었다. 장거리 원정을 떠나는 대다수의 팀들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레알 원정이다. 퍼거슨 감독은 필 존스, 발렌시아 등 레알 원정에 적합한 카드만을 쏙쏙 뽑아 들었다. 그리고 적중했다. 반면 '퍼거슨 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