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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WNBL] 케일라 조지 (SMF) "호주 수령님의 No Merc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6일|스포츠

케일라 조지 "야 김정은, 니가 코리안 수령이라고?" ㅋㅋㅋ 지난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와 붙었을 때, 확실히 코트의 존재감은 케일라 조지가 단연 압권이었다. 오팔스 2군은 영건 포워드들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지만, 역시 호주 수령님이 딱 뒤에서 버티기 때문에, 애들이 맘 놓고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코리안 수령님을 떠 올리게 만들었다. 케일라 조지가 2년 전에 대만 케세이 라이프에서 단기 알바로 용병 센터를 할 때는, 난 정말 한국 여농 팬들이 장신 용병에 대한 공포증에 개소리들 하는 걸 보면, "농구를 못하면 팬들도 병신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 알다시피, 대만 여자 리그 선수들은, 한.......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8일|스포츠

지난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 여자 대표팀을 마주하던 날, 아무래도 우리 팬들은 허예은이 인생 경기 펼친 것만 기억들을 하겠지만, 그날 데일리 MVP는, 33세의 호주 여자 레전드인 사라 블리샤브스 (Sara Blicavs)였다. 2년전 허리 수술을 하고 코트를 떠났던 블리샤브스는, 바로 아시아컵을 통해서 건재를 과시했고, 그러자 호주 여자 리그의 모든 구단주와 단장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낸 팀은, 영건들로 구성된 리그 하위권의 UC 캐피털스. *제이드 멜버른 "23세인 제가 팀 캡틴일 만큼, 우리 팀은 어리고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진정한 팀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박신자컵 에필로그 2] 코리 개인스 감독의 머리 속 프로파일링

[박신자컵 에필로그 2] 코리 개인스 감독의 머리 속 프로파일링

진짜 멍청했던 일본의 전임 국대 온주카를 자르고, WNBA 피닉스 머큐리 우승 감독이었던 , 코리 개인스로 교체했을 때, 그가 처음 표방한 구호는 "조직적인 혼돈 Organized Chaos" 난 이걸 알아 듣거나 이해하는 한국 여자 농구의 지도자, 선수, 전문가, 기자가 있으면, 농담 아니고 연령에 상관없이 스승으로 모시겠다. 아시아컵에 중국 선전 직관을 다녀오고, 박신자컵을 주욱 지켜보면서 딱 보아하니, 아직도 'Organized Chaos'를 이해하는 인물이 한국 여농 관련 단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촌구석 여자 농구에서 벗어 나야겠다"는 의지는 보이는데, 국대 감독 박수호는 아예 돌대가리라 제쳐 놓고, 그나마 김.......

[WNBA] 케이틀린 클락 부재 인디애나 "스테파니 감독의 역발상 3점포 극대화"

[WNBA] 케이틀린 클락 부재 인디애나 "스테파니 감독의 역발상 3점포 극대화"

이번 아시아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차전에서 강이슬이 쓰러졌지만, 그래도 잔여 경기 동안에 꾸준하게 '3점포가 강한 팀'이라는 이미지를 상대 팀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었던 것은, 필적하는 3점 슈터가 있어서가 아니라, 강유림, 최이샘을 중심으로 고르게 외곽 찬스를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70) @ 인디애나 피버 (80) 라스베이거스는 백업 PF/C인 메건 구스타프손이 건강하게 컴백을 했고, 달라스에서 나리사 스미쓰를 데려 오면서, 있으나 마나 했던 센터였던 (물론 디펜스에서는 도움이 되었지만) 키아 스톡스를 가비지로 돌려 버리고, 마침내 에이자 윌슨이 리바운드 배틀 포함 페인트 디펜스의 부담을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