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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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1/e0043997_50fbbfe88d8aa.jpg)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작년 12월에 보려다가 사정이 있어 못 보게 되었는데, 아직 서울과 부산에서 각 1곳씩 상영중이었다. 토요일, 광화문 "스폰지하우스"라는 소규모 극장에서 보고 왔다. 사요코라는, 사람에게는 인기없고 고양이들에게만 인기 있는 젊은 여자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는 일을 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 내용이다. 일본 특유의 웃음 코드도 간간이 나와 재미있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볼 수 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양이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지내는 사요코. 새로 찾아온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레엔따 네~꼬, 네꼬 네꼬(x2), 사비시이 히토니 네꼬오 카시마스! (고양이 대여, 괭이 괭이. 외로운 분들께 고양이 빌려드려요)"고양이를 외로운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설마 그럴리가 없어
지인이 추천해서 스폰지하우스에서 조조로 보고왔다. 스폰지하우스는 보통 평일 저녁에 갔었는데 토요일 오전시간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왔다. 아~이 영화 잼있게 봤다. 감독이 스폰지 대표인데 예전에 '맛있는 인생'도 괜찮게 본 기억이 난다. 영화내용을 모르고 갔는데 영화 후반쯤에 영화제목이 왜그런줄 알았다.ㅋㅋ 주인공이 찌질하게 끝날줄 알았는데 끝이 우울하지 않고 해피엔딩 같아서 좋다. 언니네 이발관 이능룡을 누군가 카세료에 비교했던데 나는 호시노겐이 떠올랐다. 어설픈 연기였지만 나름 소소하게 빵빵터졌다. 특히 이음 소개팅 어플 상담원과 통화씬.ㅋㅋㅋㅋㅋ 그리고 기타레슨생 관두는 씬. 누나랑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져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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