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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レンタネコ ,Rent-a-Cat
아주 잔잔하게 일상을 들여다보듯 볼 수 있었던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실제 직업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니면 정말 그 모든 직업을 정말로 갖고 있는지도) 사요코와 17마리의 고양이는오늘도 어딘가에 있는 그들을 필요로 하는, 마음 속에 구멍이 뚫린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그들의 목표는 그 사람들의 마음 속 구멍을 메꿔 주는 것. 그러나 나름 까다로운 심사 조건이 있다. (아무에게나 고양이를 빌려주는 것이 아님)고양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인가 먼저 집을 방문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렌탈을 판단한다.그러나 막상 고양이 렌탈이 확정나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대여자 이름 과 고양이 이름, 대여기간. 이 세 가지만 적고 천엔 만 내면 된다. 다들 천엔 이라는 말에 너무 싸다며 그걸로 생활이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21/e0043997_50fbbfe88d8aa.jpg)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작년 12월에 보려다가 사정이 있어 못 보게 되었는데, 아직 서울과 부산에서 각 1곳씩 상영중이었다. 토요일, 광화문 "스폰지하우스"라는 소규모 극장에서 보고 왔다. 사요코라는, 사람에게는 인기없고 고양이들에게만 인기 있는 젊은 여자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는 일을 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 내용이다. 일본 특유의 웃음 코드도 간간이 나와 재미있고, 귀여운 고양이들도 볼 수 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양이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받으며 지내는 사요코. 새로 찾아온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레엔따 네~꼬, 네꼬 네꼬(x2), 사비시이 히토니 네꼬오 카시마스! (고양이 대여, 괭이 괭이. 외로운 분들께 고양이 빌려드려요)"고양이를 외로운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