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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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31 수원 vs 감귤(A) 4R
2018. 03. 31 vs SK(A)1:0 승goal : 데얀 신화용 골리의 복귀, 데얀의 리그 첫 골.조원희는 마치 10년 전 모습 같았다. 임상협은 여전히 아쉽네. 작년에 왔어야 했어...-_- 골장면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uCategory=kfootball&category=kleague&id=414324&redirect=true 쎄오의 수원, 제주에서 이기는 게 제일 쉬웠어요. 개인 통산 제주 원정 직관 6승 1무 5패(리그 10경기, FA컵 2경기). 드디어 승리가 패배를 앞섰다! 2007년 첫승 직관 이후, 2013년 여름까지 내리 5패를 봤는데 말입니다. 그날 FA컵 패배 이후에 5승 1

2018. 03. 18 수원 vs 포항(H) 3R
2018. 03. 17 vs 포항(H) 1:1 무Goal : 바그닝요 역시..... 홈에선 쉽게 승리하지 않아.=_=경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마무리 좀.....ㅠㅠ 노동건 잘하더라. 이러다가 신화용 부상에서 복귀해도 노동건이 계속 선발일지도.

2018. 03. 10 수원 vs 대구(A) 2R
2018. 03. 10 2R vs 대구(A)2:0 승Goal : 바그닝요, 임상협 멀리 보이는 산이 하얗길래 눈이 왔었나 했더니, 경기장에 한켠에도 치운 눈이 가득. 홈 첫 경기에 이어, 원정 첫 경기(내가 보는)도 눈과 함께 합니다? 역시 돈과 시간을 들여야 이기는 걸 보는 걸까.(작년 처음 본 승리가 홍콩 원정이었다...=_=) 여전히 바그닝요는 물음표지만, 페널티킥 넣어줬으니 오늘은 되었다. 임상협의 깔끔한 2차 마무리. 골 넣고 화사하게 웃으면서 광고판 뛰어 넘어 원정팬에게 세레모니 하는 모습이, 문득 백지훈을 떠오르게 했다. 파랑새 특유의 세레모니였던 광고판 점프+하트 날리기. 어디서 뭘 하는지 내 파랑새. 경기는 딱히 재미가 없었지만, 영 분위기도 안 좋았을 때인데, 이겼으니까

2018. 03. 01 수원 vs 전남(H) K리그1 개막전
2018. 03. 01 1R vs 전남(H) 1:2 패Goal : 이기제 (AS 염기훈) 전반 중반에 김은선이 나가면서 꼬인 경기. 경기 보는 내내 동계 훈련 제대로 못한 티도 나더라. 너무 못해서 난감했으나, 뭐, 개막전이니까요. 다만 염기훈이 리그 100번째 도움을 기록한 경기에서 패한 건 좀 씁쓸하다. 이제부터는 어시스트 하나가 매번 신기록이다. 앞으로도 쉽게 깨지기 힘들 염의 기록. 계속 이어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