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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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 17 수원 vs SK(H) 16R
2012. 06. 17 vs SK 16R l 1:1 l 송진형(OG) 수원 1 송진형(24‘ OG) 제주 1 자일(66‘ 도움: 송진형) *경고: 스테보(수원) *퇴장: -▲ 수원 출전선수(4-3-3) 정성룡(GK) - 신세계, 보스나(50‘ 곽희주), 곽광선, 오범석 ? 이용래, 오장은(70’ 라돈치치), 박현범 ? 에벨톤, 스테보(77‘ 하태균), 서정진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양상민, 조지훈, 조용태▲ 제주 출전선수(3-4-1-2) 한동진(GK) - 마다스치(83‘ 한용수), 박병주(HT’ 권순형), 오반석 - 허재원, 오승범, 정경호(39‘ 서동현), 최원권 ? 송진형 - 자일, 산토스 / 감독: 박경훈 *벤치잔류: 이진형(GK), 정석민, 권용남,

왜 리그 1위팀 감독한테 팬들이 항의하냐고? 웃기지마.
서울과 수원, 수원과 서울은 K리그, 아니 아시아 최고의 더비매치라고 할 정도의 뜨거움을 가진 그런 경기입니다. 이 두팀이 만나면 언제나 그 뜨거운 열기에 많은 팬들은 집중하고 또 집중합니다. 이번 FA컵 슈퍼매치도 그랬습니다. 7장의 옐로우카드, 1장의 레드카드는 얼마나 이 경기가 양팀모두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전쟁인지를 보여줍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리그에서 1위하는데 팬들이 감독한테 항의를 하고 나오라고 소리친다며, K리그 수준을 들먹이면서, 비난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두산이 엘지에게, 셀틱이 레인져스에게, 뉴욕이 보스턴에게, 맨유가 리버풀에게, 승리는 커녕 골도 제대로 못넣는데, 5연패했는데, 1위가 무슨소용이냐." 전 수원의 팬입니다. 아버

닭벌 vs 북벌, 그 뜨거운 슈퍼매치.
수원과 서울의 만남은 그 어느 경기보다도 뜨거운, 물러설수 없는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입니다. 수원은 이런 서울을 도발하기 위해 '북벌'이라는 문구로 지난 슈퍼매치의 문구로 사용하였는데요. 이번시즌 두번째 슈퍼매치가 FA컵 16강전에서 펼쳐지면서 서울은 '반칙왕 수원', '닭벌'이라는 문구로 그 뜨거운 열기를 알렸습니다. 최용수감독은 시작전 명문론을 내세우면서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시켰고, 윤성효 감독은 오히려 이에 맞대응 하기보다는 허허실실하면서도 날카롭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로, 불꽃튀는 매치업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이 열기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 된 것 일까요? 김진규의 반칙에 라돈치치는 시작하자마자 실려나갔고, 무릎인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영상 : FA컵 32강 골장면
1. 강릉시청과의 FA컵 32강, 골장면 모음.(조용태-스테보-박현범) 2. 전주 원정 경기를 보려 했으나......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쯤에 전주 경기장 앞을 지날 예정이던 버스는 예정보다 세 시간이 늦어서야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후반도 깨끗하게 포기하고, 중간 하차없이 전주 시내로 직행하여 1박 2일간 전주 구경만 하고 왔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전북 원정 관련 이야기는 패스. 경기도 못 봤고, 재방송 따위 당연히 볼 생각도 없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