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포스트: 232|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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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 NYC 150718, New Man to Freeplay.

터미베어의 베틀바지|2015년 7월 19일

연습에 합류해서 연습중인 뉴비햏이 처음 프리플레이를 해본 날입니다. 처음하는 프리플레이를 하는거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어느정도 바인딩과 와인딩에 대응도 하고, 베기에 베기로 대응하는 모습도 보여주더군요. 물론 경험이 적은만큼 숙련도와 경험이 필요한 근접전 및 소드 테이킹, 링엔등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건 경험을 늘려가면 되는 일이죠. 전체적으로 조금 느긋하게 진행하기도 했습니다만 처음 프리플레이에 투입된거 치고는 컨트롤도 좋더군요. 그나저나 첫번째 자세 저거 베긴 했는데, 저도 머리맞은지 알았는데, 영상보니 플렛이네요. 세번째의 저거 제가 hände trucken 성공한거 같은데, 전혀 의도치 않게 고급기술 성공시켰..?!

리히테나워류의 갑주술은 군용검술인가?

리히테나워류의 갑주술은 군용검술인가?

맞지만 아닙니다. 아니지만 맞죠. 이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는 리히테나워류가 15세기에 뭘로 먹고 살았는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한스 탈호퍼를 비롯한 유명 사범들이 주로 다루는 테마는 바로 입니다. 재판 결투란 고대 게르만 부족관습인 결투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기독교적 정서와 라틴 법과 짬뽕이 되어 등장한 독특한 방식으로 "신이 정의로운 자에게 승리로 결백을 증명하신다" 라는 당대의 관념에 근거하고, 관습적으로는 결투 문화와 결부되어 만일 법정에서 내린 판결에 불복한다면 최후로 재판 결투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법정은 로마처럼 법전에 의거한 재판을 진행하지만, 판결(이라지만 중재명령에 더 가까운 것)에 불복한다면 재판 결투를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준

ARMA korea 21050705 팀의 현재에 대한 고찰, 생일빵

영상은 우리 팀의 명물 생일빵입니다. 덮개 달린 마스크를 쓴 사람이 생일빵의 대상 뻬드로햏입니다. 뻬드로햏은 지난 2주간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처음엔 저도 쉽게 생각했다가 맞고 나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인딩과 와인딩, 필링에서 놀랍게 발전했습니다. 발전하는 것은 사람만이 아니죠. 우리 팀의 발전은 꾸준하며 예를 들자면 리히테나워류의 핵심 원리중 하나인 양팔저울(Waage)의 실체를 규명하고 실기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기존 HEMA그룹에서는 순 엉터리로 하던 매뉴얼에 실린 기술의 실기 증명도 확실하게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요아힘 마이어의 한트아르바이트(Handtarbeit) 29가지 개념과 17가지 베기를 글의 지시어와 실기적 합리성 두가지에 완벽하게

검술의 정형화의 실패

검술의 정형화의 실패

내가 생각하던 것 중 하나는 리히테나워류를 정리되고 정형화된 근대 검술의 서술 형태로 정리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쓰면서도 느꼈지만 그건 힘들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그냥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내용을 옯겨놓는 형태의 글로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으며 그 서술형태는 되브링어의 방식과 그다지 다를 게 없었다. 나는 근대검술의 서술 방식을 좋아한다.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오프닝을 십자선을 기준으로 4개로 나누고 베기는 7가지 그에 대응하는 5가지 패리로 정형화하고 이것을 그때 그때 맞춰서 적용하고 또한 5가지의 보법과 패리&리포스트로부터 시작하는 십수가지의 개념을 이해하면 그 다음부터는 오직 연습만 하면 된다. 더군다나 싸워 이기는 데 인간 신체의 과학이나 기공 등의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