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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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Joachim Meyer : 어떻게 네 방향으로 공격하는가에 대해
이 영상은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작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해설 롱소드편 1부 챕터 10을 영상화한 것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10장까지에 걸쳐 검술을 자세(Huten), 베기(Hauwen), 손재주/검리(handarbeit) 막기(versetzen)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합쳐서 4가지 빈틈에 대한 연속적인 공격 및 공격적인 방어, 속임수 등을 통합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조작법(Praktik)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10장에서 검술의 근본 요소 3가지로 재분류하고, 자세와 베기를 1번째 요소, 방어를 2번째 요소, 그리고 조작법을 3번째 요소로 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고전검술훈련 20190623
스파링 영상은 이것뿐이네요. 아무래도 저는 사람들 스타일에 따라 쓰이는 기술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패턴은 크럼프-쉴러-샤이텔 패턴과 골라이어스 매뉴얼에서 자주 나타나는 손 붙여 잡기입니다.
고전검술훈련 20190602
혼자 하는 연습에선 날아다녀도 막상 스파링을 하면 묘하게 거리를 못 파고들어 연습한 기술들이 발동조차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원인은 다양합니다. 칼끝에 겁먹었을 수도 있고 상대의 속도와 기세가 너무 강맹해서 타이밍 잡기 어려울 때도 있고 여러가지 있지만 그렇지 않고 기회를 잡았는데도 뭔가 앞에 무형의 그물이 있는것처럼 못들어갈 때가 있지요. 어제가 그런 경우였는데 펜싱용 7부바지를 입고 아주 가벼운 신발을 신었을 경우에는 확실히 보법이 활발해지지만 저런 19세기 클래식 펜싱 바지, 그것도 면 직조라 무거운 350N방어 보장에 구두-각반을 차면 하체가 무거워져서 보법이 활발하지 못하게 됩니다. 바지의 문제도 있지만 연습을 안해서 몸이 검술에서 멀어졌을 경우도 그럴 수 있는데 아무튼 이럴 때
고전검술훈련 20190519 창봉대전
영상의 브금에는 응딩이로 다 때려잡는 BLV의 Badunkadunk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스파링이 영상에 나온게 전부 다라서 분량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적당히 맞는 브금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방문자 분에 자극받아 다시 잡은 창봉은 지지난주에는 감도 안잡히고 스파링에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좌절했지만 매뉴얼이나 재현 영상들도 돌아보고 주중 자세 변환 등을 하면서 가볍게 적응을 거쳐 보니 어제는 생각보다 스파링에서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가 보이는 것 같네요. 봉은 재미있고 할만합니다. 그리고 리히테나워도 그렇지만 봉만 잘하면 창, 폴암은 알아서 자동으로 따라오니까 똑같이 연습해도 선물보따리가 우수수 몰려오는 셈이지요. 롱소드보다 힘이 더 드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