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스태프

포스트: 4|아이템:쿼터스태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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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90519 창봉대전

영상의 브금에는 응딩이로 다 때려잡는 BLV의 Badunkadunk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스파링이 영상에 나온게 전부 다라서 분량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적당히 맞는 브금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방문자 분에 자극받아 다시 잡은 창봉은 지지난주에는 감도 안잡히고 스파링에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좌절했지만 매뉴얼이나 재현 영상들도 돌아보고 주중 자세 변환 등을 하면서 가볍게 적응을 거쳐 보니 어제는 생각보다 스파링에서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가 보이는 것 같네요. 봉은 재미있고 할만합니다. 그리고 리히테나워도 그렇지만 봉만 잘하면 창, 폴암은 알아서 자동으로 따라오니까 똑같이 연습해도 선물보따리가 우수수 몰려오는 셈이지요. 롱소드보다 힘이 더 드니까

고전검술훈련 20190512 쿼터스태프의 절망

영상에는 쿼터스태프는 안나옵니다. 영상에 나오는건 방문자분이 가져오신 창술용 백낙곤인데 매우 빠르고 가볍고 밸런스 좋습니다. 180cm 쿼터스태프 오랜만에 투입해 봤는데 역시 혼자서 아무리 잘해도 두사람이서 기술연습, 대련이 없으면 말짱 황이네요. 연습만 주구장창 한 사람이 자세 모양새 다 좋다고 하는데 막상 대련 들어가면 당황해서 허우적대는 그런 상황이 나왔죠.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찌르기 견제 상태인데 매뉴얼에서 후려치고 들어치라고 해도 상대가 봉을 낮춰서 낮은 수평으로 대고 있으면 쳐내기 어렵습니다. 머리나 몸을 치려고 해도 찌르기가 들어올까봐 과감하게 들어가기 어렵고요. 원칙으로는 낮은 수평으로 대고 있으면 하접세, 낮은 행엔(스티어훗Steürhut), 프라임 패리 같은

블랙 삼손 (Black Sams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4월 14일

1974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찰스 베일’ 감독이 만든 블랙플로이테이션 액션 영화. 내용은 쿼터스태프를 무기로 사용하고 애완용 사자를 기르는 ‘삼손’은 나이트 클럽 ‘노블’의 주인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자신이 사는 동네를 범죄와 마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백인 마피아 ‘쟈니 나파’ 일당이 삼손의 구역을 침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주인공을 비롯한 주요 인물이 흑인 배우로 나오는 ‘블랙플로이테이션’ 영화다. 흑인 주인공과 백인 악당의 대결 구도를 이루고 있어서 전형적인 블랙플로테이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거리의 질서를 지키는 싸움 잘하는 주인공과 백인 갱단의 대결이 주된 내용인데. 장군의 아들(1990)이나 야인시대(2002

2m 쿼터스태프

2m 쿼터스태프

새로 도입한 2m쿼터스태프입니다. 쿼터스태프는 1.8~2.7m까지 다양하죠. 이게 도입된 이유는 최근 시작된 팀내의 요아힘 마이어 쿼터스태프 클래스를 위해서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183cm짜리 퍼플하트 아머리 쿼터스태프가 있기야 했지만 낡기도 했거니와 국내에서 목공 DIY용으로 판매되는 북미산 Ash목봉이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지, 향후 저렴하면서도 적절한 장비로써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검증해볼 필요도 있었죠. 사진의 물건은 지름 35mm정도입니다. 국내 무술목봉들이 있기야 하지만 대부분 무거워야 800g대에 지름은 28mm정도 되어서 서양 봉술용으로는 쓸모가 없었습니다. 못해도 1 1/4인치 즉 32mm정도는 되어야 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35mm의 지름은 적절했죠. 쥐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