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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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터치 크라켄
초보용으로 할만한 추천 게임입니다. 탐험가 팀과 스켈레톤 팀으로 나누는데, 당연히 누가 스켈레톤인지는 모릅니다. 한 사람당 5장씩 카드를 나눠 갖습니다. 내가 받은 5장인 무엇인지 확인하고 자기 앞에 5장을 섞어서 펼쳐두는데요, 이제 카드를 한장씩 오픈해야 합니다. 이 중 단 한장이 있는 크라켄이 나오면 바로 스켈레톤 팀의 승리. 보물을 인원 수만큼 찾으면 탐험대 팀의 승리입니다. 심플하죠? 계속되는 블러핑이 재미의 중심이고 내가 가진 카드가 무엇인지는 알지만 위치를 모른다는 점도 포인트 입니다. 지금까지 실패한 적이 없는 게임인데요, 초보자들이 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숙련자가 사이에 껴있으면 혼자서 이중 삼중 블러핑.......

나이트 클랜
DOMINA 게임즈의 보드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심플한 방식인데, 아트가 애니메이션 스타일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에요. 게임을 시작하면 한가지 색상의 카드를 모두 가져갑니다. 색상별 카드 구성은 동일합니다. 딸, 트롤, 나이트워치, 겨우살이, 보물. 인원수에 맞게 장소 카드를 세팅하게 되는데요, 우측 숫자가 이 장소에 들어올 수 있는 카드 수 입니다. 이제 각자 3장을 뽑고 2장씩 돌아가며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 끝. 당연히 2장 내고 2장 새로 뽑아서 핸드는 3장을 유지합니다. 이때 블러핑을 잘 해야 합니다. 카드 중 '딸'과 '나이트워치'는 뒷면이 아닌 앞면으로 놓게 되는데, 나이트워치의 경우 내.......

하모니즈
가벼운 타일 놓기 게임인 하모니즈 입니다. 아트가 인상적인데요, 딕싯 개발사에서 만든 게임이라서 아트가 몽환적이고 예쁘다고 하네요. 조건에 맞게 타일을 쌓아가면서 자기만의 자연 환경을 만드는 게임으로 내가 뽑은 동물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 됩니다. 단점은 서로간의 방해나 인터렉션 등 상호 요소가 적다는 부분이겠습니다. 자기 빌드를 쌓는데 집중하다보니 다른 플레이어는 잘 보이지 않고 누가 먼저 잘 만드냐의 느낌이 되네요. 물과 돌, 숲, 평원, 건물 등 각각의 요소들의 콘셉트도 명확합니다. 혼자 하거나 느긋하게 각자의 빌드에 집중하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추천할만할 것 같습니다.

2408 보드게임 계모임
한명 두명 일이 생겨서 빠지게 되고 세명이서 보드게임 모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하모니즈.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지만, 각자 자기 빌드만 하는 게임이라서 인터렉션이 없어 아쉬웠어요. 제가 1등 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물 지형으로 올인했어요. 1인 플레이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네요. 제가 가져간 나이트 클랜. 도미나 게임즈의 카드 게임이에요. 일본어 룰북이다보니 살짝 룰을 잘못 숙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눈치 게임인데, 아트에 반감만 없다면 누구나 할만한 게임이에요. 세번째로 한 게임은 반지의 제왕 : 가운데땅 여정. 지난번에 이어서 3스테이지. 저는 빌보로 플레이 했습니다. 옆 지역을 탐험하러 갔다가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