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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스카우트

MAIZ STACCATO|2026년 2월 7일|게임

오잉크의 스카우트 입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는데요, 오잉크 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크라스 카리어트와 비슷했어요. 처음에 카드를 받으면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안에서 '순서대로' 혹은 '같은' 기준으로 카드를 낼 수 있지요. 전 사람이 한 카드보다 강한 조합을 내야하며 내지 못한다면 앞 사람의 카드에서 한 장을 가져옵니다. (이것을 스카우트라고 합니다.) 이를 반복하면서 카드가 먼저 소진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만 합니다. 역시 오잉크 답다고 할 수 있네요.

블랙 오케스트라

블랙 오케스트라

MAIZ STACCATO|2026년 2월 3일|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한 협력 게임으로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실제 역사 속 인물들 중에서 캐릭터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며, 역사 속 사건의 흐름에 따라서 시간이 흘러 갑니다. 당연히 갈 수 있는 지역이 늘거나 혹은 줄어들기도 하지요. 각 지역에서 아이템을 획득하고 암살 계획을 준비하는 방식인데요, 협력 게임인만큼 서로 논의를 많이 하게 되는 맛이 있습니다. 의욕과 의심도가 있는데, 의심도가 높으면 감옥에 갇힐 수 있고, 의욕이 낮으면 암살 임무를 실행할 수 없기에 잘 조절해야 해요. 재미있게 플레이한 작품이지만, 한글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미니 크라임 시즌 1

미니 크라임 시즌 1

MAIZ STACCATO|2026년 1월 14일|게임

미니 크라임 시즌1의 여섯 편을 플레이 했습니다. 혼자서 진행했는데요, 각 내용 별로 20~3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게임은 매우 단순합니다. 패키지를 펼치면 사건 현장 이미지 1장과 단서 카드 10장이 나오는데요, 현장을 이미지를 잘 살피면서 단서를 선택해서 열어야 합니다. 6장까지는 볼 수 있지만 7장째 부터는 감점이 됩니다. 10장을 모두 보면 진실을 알 수 있지요. 몇장 째에 진실을 맞추느냐가 목표. 정답은 QR코드로 들어가면 게임별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가볍게 할 수 있는 추리 게임으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면 더 좋겠네요.

티볼리

티볼리

MAIZ STACCATO|2026년 1월 4일|게임

덴마크에서 날아온 보드게임, 티볼리 입니다. 티볼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 공원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1843년에 개장했다고 합니다. 이 곳을 무대로 한 보드 게임이에요. 플레이어들은 방문객이 되어서 얼마나 더 잘 즐겼는지에 따라 점수를 얻게 되는데요, 기본은 주사위를 사용합니다. 티켓이 나오면 놀이 기구를 탈수 있고 신발이 나오면 이동을 할 수 있고 동전이 나오면 아이템을 살 수 있어요. 시계가 나오면 시간이 흐르지요. 게임의 룰 자체는 심플한데요, 탑승 회수 제한과 아이템 수집 등으로 서로 눈치를 잘 보면서 해야 합니다. 여럿이 해야 더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최대 6인까지 가능합니다. 덴마크 여행의 선물로 가장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