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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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 해밍웨이 보드게임 모임
이번 모임의 메인은 '악마와의 거래' 였습니다.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4인 전용 게임이고, 앱을 사용합니다. 컴포넌트. 특히 가림막이 진심이에요. 다양한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여러번 해볼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저희는 두 판 했어요. 게임을 두 판 하고 잔잔바리 게임(?)을 가져오라셔서 몇 개 가져간 것중에 선택하신 것은 크라임 호텔. 오랜만에 했네요. 다른 분이 가져오신 파러웨이. 빌드를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하지만, 우리 계모임에서는 머리 아파 했어요. ㅋㅋ 호불호가 살짝 갈리지만 좋은 게임이지요. 마지막은 제가 가져간 월드 체인져스. 맨날 1인플만 하다가 처음으로 4인플. 역시 여럿이 하.......

파러웨이
쉽고 단순해 보이지만, 은근히 머리 아픈 게임입니다. 독창적인 빌드 게임이에요. 저에게는 나름 잘 맞는 게임이었는데, 함께 하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것을 보니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습니다. 자기 손에 있는 카드를 동시에 내려서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다시 손을 채울 때는 방금 낸 카드에 써있는 숫자 순서로 바닥의 카드를 골라가는 방식이지요. 이쯤이면 별거 아니네 싶으실텐데, 문제는 마지막 점수 계산에 있습니다. 모두 뒤집고나서 제일 마지막에 낸 카드부터 뒤집어 점수 계산과 자원 처리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처음 내는 카드 부터 후반부의 빌드 전략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요. 규칙은 매우 단순한 게임이지만.......

2408 보드게임 계모임
한명 두명 일이 생겨서 빠지게 되고 세명이서 보드게임 모임을 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하모니즈. 나쁘지 않은 게임이었지만, 각자 자기 빌드만 하는 게임이라서 인터렉션이 없어 아쉬웠어요. 제가 1등 했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물 지형으로 올인했어요. 1인 플레이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네요. 제가 가져간 나이트 클랜. 도미나 게임즈의 카드 게임이에요. 일본어 룰북이다보니 살짝 룰을 잘못 숙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눈치 게임인데, 아트에 반감만 없다면 누구나 할만한 게임이에요. 세번째로 한 게임은 반지의 제왕 : 가운데땅 여정. 지난번에 이어서 3스테이지. 저는 빌보로 플레이 했습니다. 옆 지역을 탐험하러 갔다가 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