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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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34화
제갈량은 유비의 간곡한 부탁에 결국 항복하여 유비를 돕기 위해 머리를 숙인다. …가 사실은 맞는데……. 이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유비도 별로 간곡하게 부탁하지 않고 제갈량도 일말의 거절조차 않고 허락한다. 한편 손책은 사냥을 나갔다가 자객의 화살을 맞고 중태에 빠진다. 일단 도사 우길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빠진 점은 차치하더라도 오나라가 거의 공기취급이라 단순히 자객이라 표현 한 점은 많이 아쉬운데 부연하자면, 오군태수 허각 형허공이라는 인물이 조조에게 손책 암살과 관련한 밀서를 손책이 가로채어 일가를 몰살시켰는데 그의 식객들이 손책을 급습한 것이 삼국지연의의 내용이다. 실제 정사에서는 성정이 불같아서 치료를 하면 살 수 있었는데 거부했다나. 여담으로 손책이 화살에 꿰뚫렸을 때 분장이 굉

드라마 삼국 28화
충격과 공포의 관도대전 그 두 번째는, 존재 여부가 의심스러운 오나라 근황으로 시작. 손책은 조조가 관도에 있다는 사실을 보고 받은 뒤 허창을 칠 생각에 부풀어있다. 너무 부푼 나머지 혼자 웃고 소리치고 실성한 모양. 실성한 손책을 대교가 걱정하는 장면. …믿으면 곤란함. 우선 장수는 조인. 그런데 무기(뒷편에 ㄱ자 형태의 창들)에 주목해 주시길 바란다. 사실 여러 서적을 통해 삼국지를 접하기 전부터 과거 중국의 무기가 저런 형태임을 어쩌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이런걸로 싸워…?' 하는 생각에 그냥 대충 표현했겠지 싶었는데 드라마에서 등장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어느 정도 맞는 모양이다. 관도전투의 서막. 그런데 이거(후에 등장하는 보병신 포함) 진짜임, 복붙임?

드라마 삼국 23, 24화
진 관우무쌍.jpg 하비성에서 조조군이 퇴각하자 영문을 알 수 없는 관우에게 패잔병이 찾아와 유비와 장비가 포위 돼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여 뛰쳐나가는 관우. 그의 한 방에 5~6명의 병사가 픽픽 쓰러진다. 오오 관우 오오. 하지만 그 사이에 하비성은 점령 당하고. 조조는 관우의 벗인 장료로 하여금 그를 설득하도록 명령한다. 그런데 관우가 서황과 장료와 친분이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둘은 어떻게 친해진걸까? 서황의 경우는 조조에게 의탁할 당시에 친해졌다는 이야길 주워 들은 적이 있는데 장료는 동향 사람이었나. 아무튼 나는 잘 모르겠다. 하비성을 빼앗겨 결국 고립되어 버린 관우 이 장면을 보고 문득 생각 난 것이, 자신의 무기를 수하에게 맡기는 경우야 얼마든지 있지만 관우의 경우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