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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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GP32] 라파엘 (2002)
2002년에 ‘T3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의 휴대용 게임기 GP32용으로 만든 퍼즐 액션 게임. 내용은 ‘라파엘’ 왕자가 마법에 걸린 ‘하이넨 왕국’의 성에 갇힌 ‘하폰네’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일본의 ‘ASCII(아스키)’에서 1985년에 FM-7(후지쯔의 8비트 컴퓨터), X1(샤프의 컴퓨터 텔레비전), PC-8801, MSX용으로 만든 퍼즐 액션 게임 ‘더 캐슬(ザ・キャッスル)’의 리메이크판이다. 정확히는, 일본 현지에서 캐슬이 발매한 뒤 반년 후 난이도를 높인 ‘캐슬 엑설런트(キャッスルエクセレント)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왜 ’리메이크(자칭)‘이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냐면, 발매 당시 관련 기사에서는 캐슬 엑설런트의 리메이크작이라는 운을 띄웠지만 정작 AS

보코스카 워즈 (FC)
ボコスカウォーズ (1983 X1/1985 FC) 드루아가의 탑 이후 흥미가 생겨서 RPG의 기원적 게임들을 몇 가지 찾아보았다. 일단 패미컴에서 공식적으로 RPG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최초의 게임으로는 "두뇌전함 갈(頭脳戦艦ガル)"이 있지만 파워업 및 아이템 수집 요소가 들어있다 뿐 완전히 종스크롤 슈팅이기 때문에 이걸 RPG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고, 그 외에 발견한 게임이 이것, 보코스카 워즈. 스토리는 단순. 발삼 제국의 왕 스렌은 오고레스의 침략을 받아 성을 잃어버리고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스렌 왕의 병사들은 감옥에 갖히거나, 오고레스의 마술로 나무, 바위, 벽돌 따위로 변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홀로 남은 스렌 왕이 패잔병들을 결집해 오그레스를 처단하는 이야기이다. 정
![[MSX]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ASCII)](https://img.zoomtrend.com/2013/12/12/c0034770_52a6a282d1c5d.jpg)
[MSX]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ASCII)
[MSX2] 마계도 (HIGEMARU 魔界島~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ASCII, 6800円) 캡콤에서 1987년 4월에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한 명작 어드벤쳐 액션게임 'HIGEMARU 마계도 ~7개 섬의 대모험~'을 MSX2용 게임으로 이식한 작품. 개발은 캡콤에서 담당하여 원작을 충실히 이식했으며, 발매원은 기존의 캡콤 게임의 MSX 이식을 담당했던 아스키(ASCII). 패미콤판보다 조금 더 뒤에 발매된 만큼 개선된 부분이 많다. 어찌보면 '마계도'의 완전판이라 할 수 있는 작품. 타이틀 화면. 모모타루가 화면 오른쪽에서 바위를 들고 오는 것 까지는 원작인 패미콤판과 동일. 하지만 왼쪽에선 히게마루가 다가오고 있다. 모모타루는 히게마루를 향해 바위를 던지고 1명이 1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https://img.zoomtrend.com/2013/11/16/c0034770_528637e5b55b7.jpg)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 종스크롤 액션슈팅게임 '전장의 늑대'를 MSX용으로 발매한 이식작. 이식은 MSX판 '1942'를 제작했던 아스키(ASCII)에서 담당했다. MSX판 '1942'가 명작이라고 할만큼 이식율이 높았던 반면, 이 MSX판 '전장의 늑대'는 언급되는 것 조차 좀처럼 없는 졸작이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MSX1의 한계상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조작감과 느릿한 움직임, 끊기는 스크롤과 깜빡임 등 게임성 자체가 굉장히 조악하여 게임을 게임으로써 제대로 즐기기 힘든 쿠소게임이다. 타이틀 화면. MSX1치고는 놀랍게도 타이틀 로고를 제법 비슷하게 흉내냈다. 2인 교대 플레이가 가능하며 선택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