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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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아수라 (阿修羅.1986)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3월 8일

1986년에 ‘セガ(세가)’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액션 게임. 골드 카트리지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특명’이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발매됐다. (단, 게임 패키지 제목만 한글이고 실제 인게임 타이틀 화면에선 아수라 한자 제목이 뜬다) 내용은 동남아시아 정글을 배경으로 기관총과 폭탄 달린 봄버 애로우로 무장한 게릴라 전사 ‘아수라’와 ‘비샤몬’이 단둘이서 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머리 꼭대기가 보이는 탑 뷰 시점에 종 스크롤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총질하는 게 게임의 기본이고. 적의 총알에 맞거나 적과 닿으면 무조건 한 방에 죽는 것 등을 보면 게임 플레이 감각이 SNK의 ‘이카리’와 같지만, 게임 발매년도를 보면 이카리가 나온 해와 같은 1986년에 나왔다. 그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

[MSX]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ASCII)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 종스크롤 액션슈팅게임 '전장의 늑대'를 MSX용으로 발매한 이식작. 이식은 MSX판 '1942'를 제작했던 아스키(ASCII)에서 담당했다. MSX판 '1942'가 명작이라고 할만큼 이식율이 높았던 반면, 이 MSX판 '전장의 늑대'는 언급되는 것 조차 좀처럼 없는 졸작이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MSX1의 한계상 어쩔 수 없다하더라도, 조작감과 느릿한 움직임, 끊기는 스크롤과 깜빡임 등 게임성 자체가 굉장히 조악하여 게임을 게임으로써 제대로 즐기기 힘든 쿠소게임이다. 타이틀 화면. MSX1치고는 놀랍게도 타이틀 로고를 제법 비슷하게 흉내냈다. 2인 교대 플레이가 가능하며 선택 커

[FC]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

[FC]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 CAPCOM)

[FC]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6.9.27, CAPCOM, 5500円)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 종스크롤 액션슈팅게임 '전장의 늑대'를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발매한 이식작. 국내에선 1000원짜리 보드 게임으로도 잘 알려진 패미콤판 '전장의 늑대'다. 기본은 원작인 아케이드판과 비슷하나, 4개의 에리어 클리어 후 맵이 약간 바뀌고 난이도가 올라간 4개의 에리어를 추가로 플레이했던 것과 달리, 4개의 에리어에서 끝나고 동일한 에리어를 더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해야 하는 식으로 변경. 가장 큰 차이점은 숨겨진 '지하쉘터'와 각종 숨겨진 무기 및 파워업 아이템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플레이 감각이 원작과 꽤 다르기 때문에 떨어지는 이식도로 예를 들며 쿠소게임이라고 하는 사람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5, CAPCOM)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1985, CAPCOM)

전장의 늑대 (戦場の狼, Commando, 1985.5, CAPCOM) 캡콤에서 1985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밀리터리 횡스크롤 액션 슈팅게임. 국내에선 '전장의 늑대'나 '전장의 이리', '전장의 랑' 등으로 불렸으며, 해외판의 이름으로 '코만도(Commando)'라고 하기도 한다. 타이토의 '프론트 라인'에서 계승된 밀리터리 횡스크롤 액션 슈팅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후 이런 장르에 크게 이바지한 명작. SNK는 이 게임에 크게 영향을 받아 다음해에 '이까리(怒)'를 발매하게 된다. 주인공 '수퍼 조'를 조종하여 기본 무기인 소총과 횟수제한이 있는 수류탄만을 가지고 전직에 단독으로 뛰어들어 적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게임의 기본. 경고문이 뜬 이후 초기 화면. 플레이어인 '수퍼 조'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