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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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해를 쫓아 동쪽으로

[도미니카공화국] 해를 쫓아 동쪽으로

2017. 03. 11, 토 / Santo Domingo - Higuey 새벽 4시. 유숙소.2년 동안 코이카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는 동기를 보냈다.그리고 이구에이(Higuey)에 가기 위해서새벽 5시에 아폴로 택시를 불러 이구에이 버스 정류장이 있는 빠르께 엔리끼요(Parque Enriquillo)로 향했다.도로에 차가 없어서인지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네..요금은 200페소(5,000원).APTPRA. 이구에이로 가는 버스 정류장.옆에 있는 엔리끼요 공원도 고요하다.하긴 너무 이른 시각이고 날씨가 싸늘하기도 하구..2층 버스다.도미니카공화국에 와서 처음으로 2층 버스를 타고 간다.첫차는 5시 30분에 출발했다.버스 2층 맨 앞좌석에 자리를 잡고커튼을 걷어 해가 뜨기만을 기다리면서 동으

[멕시코] 산토도밍고 - 멕시코시티

[멕시코] 산토도밍고 - 멕시코시티

2016. 12. 26, 월 / Santo Domingo - Ciudad de Mexico 연말연시를 도미니카공화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보내게 되었다.국외휴가를 임기종료 2개월 전까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어쩔 수 없이 비행기표가 비싼 연휴시기에 가게 되었다. 환승하기가 싫어서 직항인 아에로메히꼬(Aeromexico)를 선택했다.51,609페소(1,290,225원)에 왕복 티켓을 구입했다.연말연시가 아니면 80만원 정도였을건데.. 오전 11시 비행기라서 집에서 새벽에 출발했다.산토도밍고 가는 길 도중에 공항으로 꺾이는 도로가 보이는 곳에서 내렸다.그곳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100페소(2,500원)나 받네. 5분 정도 온 것 같은데.지난번 코스타리카에 간 이후로 2번째 방문.11시 01분에

[도미니카공화국] China Town - Zona Colonial

[도미니카공화국] China Town - Zona Colonial

2016. 12. 02, 금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어느 나라를 가나 있다는 차이나 타운.도미니카공화국에도 있다.일명 바리오 치노(Barrio Chino)라고 불리우는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지방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버스 탈 때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중국의 거리가 연상되리 만큼 중국스러운 도미니카공화국의 나름 이국적인 풍경이다.이곳에는 여러개의 중국식품점이 있는데왠만한 한국 식재료는 다 판다.차이나 타운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오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이 나온다.언제 와도 좋은 곳.많이 와봤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도미니카공화국] 100km 걷기

[도미니카공화국] 100km 걷기

2016. 12. 01, 목 / Distrito Nacional 6일간의 휴가 기간 동안 가장 고생한 나의 신발을 소개한다.아또 마요르(Hato Mayor) 중고시장에서 구입한600페소(15,000원)짜리 뉴 밸런스 검정색 운동화.100km 가까이 걷다보니 신발이 성할리가 없다.그래도 휴가가 종료될 때까지 잘 버텨주었다.6일간 3개의 주를 돌면서1,100km 정도를 이동하고100km 가까이를 걷고300,000만원을 여행 경비로 지출했다. 많이 걸은 날은 30,000보가 넘네. 24km 정도 걸었으니...여행경비에서 절반이 숙소이고나머지 절반이 교통비와 식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