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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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100km 걷기

[도미니카공화국] 100km 걷기

2016. 12. 01, 목 / Distrito Nacional 6일간의 휴가 기간 동안 가장 고생한 나의 신발을 소개한다.아또 마요르(Hato Mayor) 중고시장에서 구입한600페소(15,000원)짜리 뉴 밸런스 검정색 운동화.100km 가까이 걷다보니 신발이 성할리가 없다.그래도 휴가가 종료될 때까지 잘 버텨주었다.6일간 3개의 주를 돌면서1,100km 정도를 이동하고100km 가까이를 걷고300,000만원을 여행 경비로 지출했다. 많이 걸은 날은 30,000보가 넘네. 24km 정도 걸었으니...여행경비에서 절반이 숙소이고나머지 절반이 교통비와 식비이다.

[도미니카공화국] Polo

[도미니카공화국] Polo

2016. 12. 01, 목 / Polo, Barahona 커피가 유명하다고해서 찾아간 오지 산골 마을 뽈로(Polo).바라오나 시내에서 구아구아를 타면 1시간 좀 더 걸려서 도착한다.도미니카공화국에 살면서 또 이런 구아구아는 처음이다.우리들이 주로 타고 다니는 구아구아.그거보다 작은 봉고차 같은 것을 구이따.이것은 봉고차보다 더 작은이니 꾸이띠따가 되나?좌우간 이곳의 대중교통이다.난 앞에 타서 갔다.워낙 오지다 보니 차편이 많이 없다.운저사 아저씨는 기름을 아끼려고 내리막길에서 시동을 끈다.알고 보니 내리막길이 상당히 길었다.뽈로를 가려면 이런 길을 계속해서 지나야 한다.이런 길 중간 쯤에 도깨비 도로가 있기도 하다.뽈로는 아주 작은 산골 마을이다.커피가 유명하다고 해서 수소문을 해서 찾아 가 봤는데생각

[도미니카공화국] 도깨비 도로

[도미니카공화국] 도깨비 도로

2016. 11. 30, 수 / Polo, Barahona 도미니카공화국에 있는 도깨비 도로를 찾아서 출발.히마니(Jimani)에서 바라오나(Barahona)로 오는 길에 들렀지만바라오나 시내에서는 까브랄(Cabral)로 가는 차량이 많이 있다.까브랄에 내린다음에 오토바이를 타고 뽈로 마그네띠꼬로 가는 방법이 가장 편하다.지나가는 구아구아가 있기는 하지만 많지 않고돌아 올 때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오토바이 기사와 왕복 200페소(5,000)에 합의를 보고 출발했다.도깨비 도로(Polo Magnetico)로 가는 길은 대부분이 오르막 길이다.그래서 20분 정도 걸렸고 내려 올 때는 좀 더 빨리 왔다. 이날이 평일이라서 사람이 없다.오토바이 기사가 말하길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체험을 한다고직접 확인 할

[도미니카공화국] 히마니

[도미니카공화국] 히마니

2016. 11. 29(화) - 30(수) / Jimani 뻬데르날레스(Pedernales)에서바라오나(Barahona)를 거쳐 히마니(Jimani)로 가는 길.11월 1일부로 차비가 올랐다.한달만 일찍 올껄..히마니는 아이티 국경도시이다.이 외진 곳에도 중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있네.대단하다.카지노 히마니.내가 생각하는 카지노라 여기에 있다는 건가?모든 대부분의 도시가 시내라는 개념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이곳만 특이하게도 그런 개념이 애매하게 존재한다.딱히 시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없다고 하기에도 그렇고.그만큼 도시가 작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