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China Town - Zona Colonial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월 16일 |
2016. 12. 02, 금 / Zona Colonial, Distrito Nacional 어느 나라를 가나 있다는 차이나 타운.도미니카공화국에도 있다.일명 바리오 치노(Barrio Chino)라고 불리우는 곳이 차이나 타운이다.지방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버스 탈 때마다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중국의 거리가 연상되리 만큼 중국스러운 도미니카공화국의 나름 이국적인 풍경이다.이곳에는 여러개의 중국식품점이 있는데왠만한 한국 식재료는 다 판다.차이나 타운에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오는 쏘나 꼴로니알(Zona Colonial)이 나온다.언제 와도 좋은 곳.많이 와봤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는 곳이다.
인천 갈만한곳 이색데이트 인천 차이나타운 볼거리 풍성
By ♥️초록바다의 감성여행 | 2022년 3월 21일 |
무뢰한 & 차이나타운
By ML江湖.. | 2015년 6월 5일 |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 그는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을 쫓고 있다. 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는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 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무는 사이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의 외면 뒤에 자리한 혜경의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었던 그는 자기 감정의 정체도 모른 채 마음이 흔들린다. 그리고 언제 연락이 올 지도 모르는 준길을 기다리던 혜경은, 자기 옆에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무뢰한'은 하드보일드 멜로를 표방
[멕시코] San Miguel de Allende 야경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5월 10일 |
2017. 08. 10(목) / Centro, San Miguel de Allende, Guanajuato 내일이면 이번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마지막 밤이라 야경이 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