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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고전검술훈련 20190414 장도의 특성
0:02 vs Longsword 0:57 vs Chinese Ming Dynasty Changdao(長刀) 2:20 vs Longsword Part 2 2:53 vs British 1796 light cavalry saber 기효신서 장도는 오수의 언급을 따라 단도법선 사삭도세(斜削刀勢)에서 받아흘리고 왼쪽 베기 위주로 사용해 봤습니다. 막상 시키는 대로 해보니까 칼이 여전히 느린데도 불구하고 잘 막고 잘 치게 되네요. 상대방은 자신의 오른쪽으로 들어오는 공격이 막기 까다롭다 보니 연속으로 넣다 보면 결국 방어에 실패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하지만 롱소드 상대로는 결국 전체 무게가 비슷해서 그런가 확실하게 힘의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근접하게 되면 칼로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고전검술훈련 20190407 장도vs롱소드
제대로 된 장도를 투입해 봤습니다. 무게 자체는 롱소드와 비슷하지만 무게가 칼날에 다 쏠려있어서 전체적으로 앞이 무겁고, 파괴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리히테나워 블런트의 가드가 흔들리기 시작했을 정도네요. 그 위력 때문에 상대하는 사람들마다 겁을 먹고 다시는 상대하기 싫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HEMA토너먼트 장비가 없이는 안전한 풀컨택을 보장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반면 질량이 칼날에 다 가 있는 만큼 선제공격은 느리고 뻔합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그대로지요. 오직 상대의 공격을 막고 그 반동으로 가속하거나 회전을 한번 걸고 들어가야 제대로 된 속도가 나오게 됩니다. 단도법선 등에서 장도의 기법이 어느정도 제한이 되어 있는 것에 공감이 갈 정도네요. 특히 보통 도검과는 달리 내려베고 칼등으로 올려
고전검술훈련 20190331 크럼프-쉴러 패턴의 최후
오늘은 여러모로 크럼프-쉴러 패턴의 최후의 날이 가까움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크럼프하우로 상대 칼을 쳐낸 다음 검을 그대로 돌려서 머리를 치는 패턴은 도입하고 거의 1년이 넘는 동안 많은 유용함을 주었습니다. 리히테나워류의 기본기는 상대의 내려베기를 같이 쳐서 정지시키고 와인딩 베기나 찌르기로 농락하는 것인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상대방의 칼이 나와 같은 라인에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쉽게 반격하고 싸울 수 있지요. 그래서 아예 칼을 쳐내고 상단을 텅텅 비운 다음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편했습니다. 상대방의 공격 기세를 완전히 깨서 재공격까지 심리적인 딜레이까지 만들어낼 수도 있었고요. 하지만 결국 상대방을 직접 치는 게 아니라 칼을 치는 기술인 만큼 상대가 피하면 내 손이나 팔이 노출되
고전검술훈련 20190324 프리 플레이
ARMA에서는 풀컨택 스파링 개념은 없고, 프리 플레이라는 것만 있습니다. 최소한의 방어구로 기술을 교환하는 형태의 스파링을 말하고 매도우와 스파링의 중간쯤 되는 개념이지요. 옛날 훈련법 중에선 아샬티가 가장 유사합니다. 노 마스크 스파링도 원래는 프리 플레이의 연장선상에 있어야 하지만 기세와 보다 자유로운 공세가 이뤄지기 때문에 좀 더 스파링에 가깝습니다. 사실 경계를 두자면 명확하게 둘 수 있지만, 경쟁이 들어가면 매우 쉽게 무시되는 경계인지라 원래는 승부를 내는 스파링과 프리 플레이는 구분되어야 하지만 사실 ARMA내부에서는 컨트롤되는 스파링 정도로 뭉뚱그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영상은 그런 프리 플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한쪽의 역량이 너무 떨어져서 일방적으로 맞는 모습만 나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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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