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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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킬리만자로 등반 보고.
(11-15.Jan.2018) 응고롱고로 캠프사이트에서 만났던 한국청년들이 소개해준 덕분에 생각보다 싸게, 그리고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고 킬리만자로 등반을 도와줄 회사와 연결되었다. Martha 라는 직원과 미리 아루샤에서부터 메세지를 주고받은 덕분에 모시에 도착했을 때 부터 픽업해주고, 등반에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고르고, 계약서 작성, 계약금 지불까지 일사천리.--알고보니 Martha는 회사 여사장, 한 달 된(!!!) 아들을 데리고 우리를 픽업하러 나오고 야무지게 일 처리를 한다. 진짜 사장인 듯한 남편은 빙글빙글 웃기만 하고 사교성도 없거니와 일을 못한다. 아무래도 마르타 때문에 이 회사는 더 클 것 같다. 다른 루트보다 쉬운? 성공율이 높은? 이유로 코카콜라 루트라고 불리우는 Marang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버스](https://img.zoomtrend.com/2017/05/07/d0143479_590ecd42a8c64.jpg)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버스
2017. 03. 25, 토 / Shekilango, Dar es Salaam 우붕고(Ugbungo) 터미널 많은 버스 회사들이 분리가 되어서 모인 곳이셰킬랑고(Shekilango)이다.킬리만자로 익스프레스도 셰킬랑고에 자리를 잡고 있네.모로고로 로드에서 셰킬랑고 로드로 빠지는 길 근처다.깔끔하게 터미널을 잘 지어 놨네.우선 붐비지 않아서 좋기는 하다.그래도 주변에는 바자지, 오토바이와 택시가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네.그래도 이들이 많이 분리가 되어서 좋기는 하다.
![[탄자니아] Jiji la Moshi](https://img.zoomtrend.com/2016/11/16/d0143479_582c3bb7c663d.jpg)
[탄자니아] Jiji la Moshi
2011. 12. 07, 수 / Moshi, Kilimanjaro 어제 킬리만자로에 내려왔다.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았다.Kilimanjaro Style Inn.1박에 20,000실링이다.킬리만자로 산이 워낙 높다 보니모시 시내 어디서도 맑은 날이면 만년설을 볼 수 있다.이것만 보고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시내로 가는 길.모시 공항을 지난다.태권도 제자인특수부대 병사 망고리보 집에 왔다.아이들이 참 많다.여행 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왠지 모르게 편하다.모시 시내에 있는 Unión Café.모시에서 유명한 카페이다.깔끔하기도 하구... 이렇게 오늘을 마지막으로 킬리만자로 여행은 종료.좋은 추억을 안고 다시 수도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