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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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모시(Moshi)를 떠나며

[탄자니아] 모시(Moshi)를 떠나며

2011. 08. 18 / Moshi 킬리만자로 산이 워낙 높아서모시 시내에서 날씨가 좋으면 산을 볼 수가 있는데여행하는 동안은 날씨가 흐려서그 멋진 광경을 보지 못했네.모시 버스 터미널과 그 주변.여느 버스 터미널과 마찬가지로 늘 붐비고 분주하다.히모 검문소(Himo Weighbridge).검문소 지나는 것이 쉽지 않다.차량이 너무 많아서 30분 넘게 기다려야 한다.그 동안 주변의 상인들이 버스로 물건을 팔러 온다. 아이러니하게도...버스가 멈추면 승객은 지치지만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물건을 팔 절호의 기회가 된다.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입구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입구

2011. 08. 17 / Moshi 날씨가 흐려서 킬리만자로 산은 보이질 않네.호텔에서 보는 시내는 조용하고 깨끗한 이미지이다.제자인 특수부대 병사 망고리보와 그의 여자친구.함께 마랑구 폭포에 왔다.그리고 킬리만자로 산 입구로..킬리만자로 산 입구는 1970미터.날씨가 너무 좋다.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걷기에 딱 좋은 날씨이다. 시내에서부터 이렇게 입구까지 걸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대부분의 등산객들은 입구까지 차량으로 올라온다.이곳 주민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하질 않는다.내려와서 시내에 있는 가죽공장을 갔다.다양한 가죽 제품이 많다.기념품을 사기에는 딱 좋은 장소.가격도 비싸지 않다.

탄자니아 3대 맥주 - 내가 좋아하는

탄자니아 3대 맥주 - 내가 좋아하는

2011. 03. 20 / Kawe, Dar es Salaam 아무리 생각해도 탄자니아 맥주는값이 저렴하고 맛도 고급지다.쉬는 날.근처에 있는 제자들을 만나기 위해서 발을 옮겼다.Lugalo를 지나서 Kawe 방향으로 가는 길.도로 확장 공사를 한다고 완전 엉망이다.잔지바르(Zanzibar)에서 근무 중인 아바시(Abasi).모처럼 만난 군인 제자들과.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근무 중인육군 중사 이투자(Ituja), 헌병 병사 베아투스(Beatuce)잔지바르 육군 병사 아바시(Abasi)와 그의 친구. 1500실링이면 맥주 한병을 구입할 수 있다.나름 군인은 돈이 있는지라손님이라고 다들 1병씩 나에게 맥주를 사준다.종류별로 마셨더니..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사파리그 중에서도 난 킬리만자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5일차 - 숨바왕가(Sumbawanga)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5일차 - 숨바왕가(Sumbawanga)

2010. 09. 15 / Mbeya - Sumbawanga 이번 여행에서 남부지방의 마지막 여행지는 숨바왕가이다.이곳을 가려면 잠비아와의 국경 도시인 툰두마(Tunduma)를 거쳐서다시 올라가야 한다.왠만한 지역에는 단원들이 있는데이곳은 단원조차 없는 그런 멀고도 힘든 곳이다. 아침 6시 21분에 음베야에서 출발하여오후 1시 8분에 숨바왕가에 도착했다.총 6시간 47분 걸렸다.버스는 13,000 실링이었다.이곳에서 휴대폰 2개는 필수.하나는 코이카 전용이고다른 하나는 현지인 전용이다. 코이카는 에어텔(Airtel)을 사용했고현지인들은 그보다 저렴한 티고(Tigo)를 사용했다.같은 통신사끼리는 통화료가 저렴하다.여기는 숨바왕가.조용한 소도시이다.참으로 정겹지 않을 수가 없다. 탄자니아에서 여행이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