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시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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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7.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동남아여행#7.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Dulcet |2018년 4월 17일

꽤 긴 시간동안 제대로 씻지를 못하고 비행기도 몇번이나 타다보니 씻기는 해야겠는데막상 하자니 또 귀찮아서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다. 동생은 "그냥 누우면 침대가 더러워지니까 침대에 눕지마라" 라고 했는데다행히 침대가 두개라 그냥 내가 쓸 침대에 퍼졌다. 나는..밖에서 입던 옷 입고 침대에 잘 눕는다. 아 미국애들은 방안에서 신발도 신고 있는데 뭐.. 아 그냥 한 이틀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푹 자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몸상태. 아쉽지만 루앙프라방에서 주어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우리는 최대한 많이 움직여서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많이 먹어야 했다. 둘다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인데 티비에서만 보던 곳에 처음으로 왔다는 흥분감에 들떠서 지치다 못해 넉다운이 되기

대자연, 말이 필요없는.

대자연, 말이 필요없는.

:)|2016년 10월 11일

그야말로 말이 필요없는 그림이다, 대자연은. 루앙프라방 한 가운데에 있는 푸시산에서 도시 전체를 조망하고, 일몰의 순간 지켜보는 게 아름답다고 해서 땀을 뻘뻘, 아니 땀이 뚝뚝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올라갔다. 그리 높지도 않은 산인데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올라가니 도시 전체가 멀리까지 내려다보이고, 메콩강과 남칸강이 흐르는 모습도 바라다보여서 멋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일몰의 순간. 오오, 참으로 그런 순간에 자연 그 자체보다 더 멋있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꽝시폭포는 루앙프라방 여행책자에 제1번으로 나오는 곳이다. 루앙프라방 트래블센터에 가니 코끼리라이딩부터 정글탐험까지 여러 상품들이 있었는데 나는 가장 유명하고도 심플한 꽝시폭포 투어를 골랐다. 미니밴을 타고 한 시간쯤 갔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꽝시 폭포와 곰돌이들)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꽝시 폭포와 곰돌이들)

라오스의 5일째 되는 날의 이야기 입니다.동행이었던 동생은 새벽 5시반에 탁밧을 보기위해 나갔고전 숙소에서 뒹구르르 하다 리조트 앞 강변 산책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앞을 흐르는 남칸강입니다.물색이 그냥... 저 멀리 남칸강의 다리도 보입니다. 탁밧이 끝난 후에 동생놈은 다시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후 꽝시 폭포를 보기 위해 출발~ 꽝시 폭포를 구경 하려면 미니밴이나 뚝뚝을 빌려서 다녀와야 합니다.저희는 조마 베이커리에서 제이씨와 합류하여 이리저리 미니밴 흥정을 하고 있었는데요.그때 조마 옆에서 떠들고 있던 미니밴 사장(?)혹은 매니저 같은 사람이 오더니 흥정을 하더군요 저희는 전날 신자매의 이야기를 들은 것이 있어서 20에 흥정을 하였습니다.(라오스에서는 20으로 말하면 20,000

루앙프라방:여름 피서는 바로 이 곳! 꽝시(Kouang Si)폭포

루앙프라방:여름 피서는 바로 이 곳! 꽝시(Kouang Si)폭포

Boundary.邊境|2016년 7월 31일

푸시 마운트를 내려와서 뭘 할까 고민하다 드디어 아껴두었던 폭포 구경을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숙소로 돌아가 물에 들어갈 수 있는 가벼운 복장과 물, 간단한 간식 등을 챙겨 우체국 거리로 나왔습니다. 왜 우체국 거리로 나왔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곳이! 폭포로 가는 수많은 미니밴의 출발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 거리를 지날 때마다 '꽝시 워터폴'을 외치는 운전사들에게 멋적은 미소만 날렸지만 이 날은 다르지요. 가격흥정을 할 마음가짐도 충분, 드디어 우리는 폭포로 가는 겁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장마끝 폭염주의보가 휩쓸고 있는 7월말의 서울, 정말 여기가 그립습니다. 꽝시폭포는 루앙프라방 남쪽으로 35Km 정도 떨어져있는 곳입니다. 대중교통이 그렇게 발달하지 않은 라오스에서 이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