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여행#7.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By Dulcet | 2018년 4월 17일 |
![동남아여행#7. 루앙프라방 꽝시폭포](https://img.zoomtrend.com/2018/04/17/c0146293_5ad5dfb7b6497.png)
꽤 긴 시간동안 제대로 씻지를 못하고 비행기도 몇번이나 타다보니 씻기는 해야겠는데막상 하자니 또 귀찮아서 그냥 침대에 누워있었다. 동생은 "그냥 누우면 침대가 더러워지니까 침대에 눕지마라" 라고 했는데다행히 침대가 두개라 그냥 내가 쓸 침대에 퍼졌다. 나는..밖에서 입던 옷 입고 침대에 잘 눕는다. 아 미국애들은 방안에서 신발도 신고 있는데 뭐.. 아 그냥 한 이틀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푹 자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몸상태. 아쉽지만 루앙프라방에서 주어진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우리는 최대한 많이 움직여서 최대한 많이 보고 최대한 많이 먹어야 했다. 둘다 너무너무 피곤한 상태인데 티비에서만 보던 곳에 처음으로 왔다는 흥분감에 들떠서 지치다 못해 넉다운이 되기
미국 팁 문화
By 북극토끼 | 2015년 10월 8일 |
10일간 뉴욕 여행을 하면서 난감하고 어려웠던 팁. 아직도 헷갈린다...ㅋㅋㅋㅋ 경험의 의하면 미국의 음식점은 햄버거나 빵집같이 직접 사가지고 가는경우는 팁은 안줘도 된다. 허나... 음식을 시켜서 먹는 음식점의 경우는 팁을 줘야 한다. 음식을 다 먹은 후 빌지를 달라고 하면 영수증 아래에 팁이 계산되어 나온다..ㅋㅋㅋ 우리는 음식값 + 중간정도의 팁을 합쳐저 줬지만 알바생은 음식값만 계산하고 잔돈을 다시 돌려줬다. 팁을 안받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서 돈을 그대로 가지고 나왔다ㅋㅋㅋ 여러번 ㅋㅋㅋ 나중에 안사실. 결론은 그냥 자리를 뜨면 된다. 알바생이 와서 빌지와 돈을 가져가면 그냥 나가거나 얘기가 길어져 영수증을 다시 가져왔을경우 팁을 자리에 놓고 나
[미국서부여행] 미국 국립공원 홈페이지, 지도, 입장료 정리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8년 1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