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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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준PO 4차전 평.
1. 오늘 넥센이 이길거라 생각했던건 불펜이 털린만큼 야수들 체력도 털려서 제대로 집중 못할거고 그렇게 불펜싸움으로 가면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였는데 개뿔 니퍼트가 튀어나올 줄이야. (불펜대기 없다는 기사를 읽은 것 같은 미묘한 기분이 드는데) 2. 힘들게 운전하면서 선취점이라는 기분좋은 소식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틀은 장면이 역전 투런이라니. 벤헤켄은 외야플라이를 기대했겠지만 차라리 낮게 던지거나 아슬아슬하게 승부하지. 하위타선이라 좀 만만하게 보였나. 3. 타선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어쨌건 마운드 쪽은 이정도면 제 역할은 해주는 것 같은데. 더 안좋은건 아예 안터지는게 아니라 톱니가 미묘하게 어긋나는 것 처럼 터지는 것. 아예 안터지면 속이라도 안상할텐데... 타격 흐름이 안좋다.

진격의 영웅.
준플레이오프. 비가 오길래 혹시 경기가 취소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경기는 열렸다. 다만 3000여표가 빠져나가버려서 현장판매를 했다고...홈구장에서 하는 넥센 사기 떨어질까봐 걱정걱정했으나...... 아아 파괴신......(-_-;) 서건창의 다람쥐 선점이후 뭔가 거슬렸는지 큼지막한 가운데 담장 홈런을......생애 첫 포스트 시즌 진출, 생애 첫 포스트 시즌 안타, 생애 첫 포스트 시즌 홈런......역시 파괴신은 가차없었다(...) 몇년 전만해도 박병신이라는 소리까지 듣던 선수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고의 사구로 걸러야 될 타자로 거대하게 성장. 덕분에 받쳐줄 타자들의 존재도 절실해졌다. 그 오랜 연습벌레의 한이 아주 작년부터 올해까지 제대로 터지는구나. 과거 엘지팬들도 박뱅을 까다

강정호 성 정체성 검증
담벼락토크라고 xtm쪽에서 하는 거 있는데거기서 공서영이 드립을 침ㅋㅋ 아 물론 공서영과 강정호는 꽤 친하고이 다음엔 다들 그냥 웃어넘겼습니다. 오해 ㄴㄴ해 그거랑 별개로 담벼락토크 자체는 뭐 그냥저냥.게이드립으로 1분쯤 잡아먹고 나머지는감독님이 야수없는데로 타구보내래요.. 되면보냈죠.. 라던가제 응원가엔 넥센도 없고 히어로즈도 없어요. 응원가좀 바꿔주셈 이라던가뭐 그런 이야기. 소스복사가 어째서인지 안되네요.
아웃 시키진 못했으나 멋있는 키스톤 콤비 플레이
서건창 강정호 멋있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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